일한의 경찰이 회담
조직적인 사기에의 대응으로 협력을 확인
경찰청의 이슬 키야스 히로시 장관과 한국 경찰청의 톱, 윤·히군
(윤희근) 장관이 회담해, 일한 양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조직적인 사기등에의
대응으로, 협력해 나가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국 경찰청의 윤 장관은 21일 오전, 경찰청을 방문했습니다.
일본과 한국의 경찰 톱에 의한 회담은, 2010년 이래 14년만입니다.
경찰청의 로목 장관이, 「북한의 문제나 경제 안전 보장, 국경을 넘어
반복해지는 사기 등, 양국의 공통의 과제가 산적해 있다.
상호의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고 싶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윤 장관은
「다양한 관점에서 서로의 위해(때문에)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등과 응했습니다.
협력하는 마음이 있다면, 세타가야 일가 살인 사건의 범인을
특정하고, 일본에 인도해.
이런 회담해도, 어차피, 한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을 텐데..
日韓の警察が会談
組織的な詐欺への対応で協力を確認
警察庁の露木康浩長官と、韓国警察庁のトップ、ユン・ヒグン
（尹煕根）長官が会談し、日韓両国で増えている組織的な詐欺などへの
対応で、協力していくことを確認しました。
韓国警察庁のユン長官は21日午前、警察庁を訪れました。
日本と韓国の警察トップによる会談は、2010年以来14年ぶりです。
警察庁の露木長官が、「北朝鮮の問題や経済安全保障、国境を越えて
繰り返される詐欺など、両国の共通の課題が山積している。
相互の協力関係を強化していきたい」と述べたのに対し、ユン長官は
「多様な観点でお互いのために協力関係を強化していくべきだと
思う」などと応じました。
協力する気があるなら、世田谷一家殺人事件の犯人を
特定して、日本に引き渡せよ。
こんな会談したって、どうせ、韓国は何もしないだろう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