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거액의 빚에 허덕이는 한국 전력, 한국 가스 공사, 영업이익으로 이자조차 지불할 수 없는 「좀비 기업」에의 길을 걷기 시작하는……


시가총액 2위→26위… 한국 전력, 「문장의 탈원자력 발전」이 만든 없어진 8년 「흑역사」(뉴 데일리·조선어)

금년 제 1 4분기에 「아닝손크」를 기록한 한국전력공사(한국 전력)의 주가가 급피치에 흐르고 있다. 부진한 실적과 함께, 이번 달에 들어오고 나서 주가가8%이상 하락하는 등, 꽤 반등 하는 조짐을 보여주지 않는다.

최근 몇년간, 주식시장에서 추락을 반복하고 있는 중, 실적까지 기대에 훨씬 미치지 않은 수준을 거두어 개인투자가의 한숨은 깊어지고 있다. (중략)

한국 전력은 최근, 제1 4분기의 침체한 실적을 발표해, 이번 달에 들어와 주가가 8.1%만큼 하락했다. 한전은 증권거리 의견 일치(2조 6288억원)보다 반이상 낮은 1조 2993억원의 영업이익을 제1 4분기에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한국 전력은 앞서 작년 5월, 11개월만에 팔면 팔수록 적자를 보는 「역마진」구조로부터 빠져 나간 경위가 있다. 작년 제 3 4분기에 1조 884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무려 10 4분기만에 흑자 전환, 금년 제 1 4분기까지 3 4분기 연속 흑자를 계속하고 있다.

오랜 세월의 적자에서는 벗어났지만, 이번 제1 4분기의 실적은 아닝손크(실적 부진)에 가깝다고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략)

투자가의 고뇌는 깊어지고 있다. 한국 전력은 국내 전력·에너지 공기업의 맏형이지만, 주가가 10년전과 비교해도 낮은 수준을 몇 년간 지속하고 있기 (위해)때문이다.

실제, 2016년박근혜정부 당시 , 한국 전력은 연간 12조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내는 우량 회사였다. 당시 , 시가총액 37조원을 웃돌아, 삼성 전자에 이어 유가증권 시장(KOSPI) 시가총액 상위 2위를 기록했다.

그러나, 문 재인정부가 발족하는 것과 동시에, 5년간 쭉 탈원자력 발전 정책이 추진되어 막대한 적자를 누적해, 정부의 고민거리에 전락했다. 실제, 한국 전력은 2018년에 208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기 시작해 2022년에 32조원을 웃도는 영업손실을 냈다. 작년의 영업손실도 4조 5416억원에 오른다.
(인용 여기까지)



 요즘, 한국 전력 관련의 뉴스를 전해하지 않았기 때문에, 근황 보고를 포함해 픽업.
 요전날,1-3월기에 1조 3000억원 정도의 영업이익을 계상해, 이것으로 3기 연속의 영업 흑자를 기록하는 등 있습니다.
 다만, 전기의 영업이익액은 예상의 반과 아닝손크로서 받아들여지고 있어 주가는 하락중.

 2022년의 32조원의 적자를 냈을 무렵보다는 좋다고는 아니요 예산 부족하고 사채를 연발한 것으로부터 재정은 극단적으로 악화되고 있습니다.
 누적적자액수는 42조원, 총부채액수는 200조원을 웃돌고 있어 1년간의 이자만으로도 4조원을 적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
 그런데 4분기의 영업이익은 1조 3000억원.
 「영업이익으로 빚의 이자를 돌려줄 수 없다」좀비 기업을 향해서 전속력으로라는 곳.
 덧붙여 좀비 기업은 「3년 이상, 빚의 이자를 지불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것을 정의로 하고 있으므로, 아직 썩어 초에 지나지 않는 것에 주의.


 조금이라도 부채를 작게 하려고 소지 부동산을 매각, 사옥의 일부를 임대 오피스로서 대출, 부장 이상의 임직원의 임금인상 동결등의 대책을 연발하고 있습니다만.
 현상은 좀비 기업이 될 뻔해인 채.이대로는 발전소의 멘테 비용을 계상할 수 없기 때문에, 또 사채를 늘리는 것은 아닐까도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희망퇴직 접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신의 직장”한국 전력으로 연차를 불문하고 희망퇴직 러쉬…어떻게 했어?(KOREA WAVE)

 뭐라고 할까……이렇게, 어디선가 본 풍경이구나.

 덧붙여서 한국 가스 공사의 경우는 이자지급에 1조 6000억원이 필요하고, 영업이익(작년)은 1조 5000억원.이쪽도 좀비가 될 뻔해 기업.
 공사가 좀비 기업이 되면서 발전, 가스 공급을 한다고 것도 재미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덧붙여서 이러한 사태는, 문·제인 정권하에서 「소비자를 보호한다」라고 해 전기요금, 가스요금의 가격 인상을 저지했던 것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한국 전력은 한시기, 삼성 전자를 넘을 정도의 이익율을 자랑하고 있었을 정도였습니다만.
 문·제인의 「마왕 상태」가 이해해 주실 수  것은 아닐까요.

 


韓国電力や韓国ガス公社もゾンビ企業に

巨額の借金にあえぐ韓国電力、韓国ガス公社、営業利益で利息すら払えない「ゾンビ企業」への道を歩みはじめる……


時価総額2位→26位… 韓国電力、「文の脱原発」が作った失われた8年「黒歴史」(ニューデイリー・朝鮮語)
今年第1四半期に「アーニングショック」を記録した韓国電力公社(韓国電力)の株価が急ピッチで下がっている。 不振な実績とともに、今月に入ってから株価が8%以上下落するなど、なかなか反騰する兆しを見せていない。

ここ数年間、株式市場で墜落を繰り返している中、実績まで期待にはるかに及ばない水準をおさめ、個人投資家のため息は深まっている。 (中略)

韓国電力は最近、第1四半期の低迷した業績を発表し、今月に入って株価が8.1%ほど下落した。 韓電は証券街コンセンサス(2兆6288億ウォン)より半分以上低い1兆2993億ウォンの営業利益を第1四半期に収めたと発表した。

韓国電力は先立って昨年5月、11ヶ月ぶりに売れば売るほど赤字を見る「逆マージン」構造から抜け出した経緯がある。 昨年第3四半期に1兆8843億ウォンの営業利益を記録し、なんと10四半期ぶりに黒字転換、今年第1四半期まで3四半期連続黒字を続けている。

長年の赤字からは脱したものの、今回の第1四半期の業績はアーニングショック(業績不振)に近いという評価を受けている。 (中略)

投資家の苦悩は深まっている。 韓国電力は国内電力·エネルギー公企業の長兄だが、株価が10年前と比べても低い水準を数年間持続しているためだ。

実際、2016年朴槿恵政府当時、韓国電力は年間12兆ウォンを上回る営業利益を出す優良会社だった。 当時、時価総額37兆ウォンを上回り、サムスン電子に続き有価証券市場(KOSPI)時価総額上位2位を記録した。

しかし、文在寅政府が発足すると同時に、5年間ずっと脱原発政策が推進され、莫大な赤字を累積し、政府の悩みの種に転落した。 実際、韓国電力は2018年に2080億ウォンの営業損失を出し始め、2022年に32兆ウォンを上回る営業損失を出した。 昨年の営業損失も4兆5416億ウォンに上る。
(引用ここまで)


 ここのところ、韓国電力関連のニュースをお伝えしていなかったので、近況報告を含めてピックアップ。
 先日、1-3月期に1兆3000億ウォンほどの営業利益を計上し、これで3期連続の営業黒字を記録するなどしています。
 ただし、前期の営業利益額は予想の半分とアーニングショックとして受け止められており、株価は下落中。

 2022年の32兆ウォンの赤字を出した頃よりはマシとはいえ、予算不足で社債を連発したことから財政は極端に悪化しています。
 累積赤字額は42兆ウォン、総負債額は200兆ウォンを上回っており、1年間の利息だけでも4兆ウォンを引き当て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
 なのに四半期の営業利益は1兆3000億ウォン。
 「営業利益で借金の利息が返せない」ゾンビ企業に向けてまっしぐらってところ。
 なお、ゾンビ企業は「3年以上、借金の利息が払えない状況が続いている」ことを定義としているので、まだ腐りはじめでしかないことに注意。


 少しでも負債を小さくしようと手持ち不動産を売却、社屋の一部を賃貸オフィスとして貸出、部長以上の役職員の賃上げ凍結などの対策を連発しているのですが。
 現状はゾンビ企業になりかけのまま。このままでは発電所のメンテ費用を計上できないので、また社債を増やすのではないかともされています。

 で、希望退職受付をはじめています。

“神の職場”韓国電力で年次を問わず希望退職ラッシュ…どうした?(KOREA WAVE)

 なんというか……こう、どこかで見た風景だなぁ。

 ちなみに韓国ガス公社の場合は利払いに1兆6000億ウォンが必要で、営業利益(去年)は1兆5000億ウォン。こちらもゾンビになりかけ企業。
 公社がゾンビ企業になりながら発電、ガス供給をするってのも面白いかもしれませんね。
 ちなみにこれらの事態は、ムン・ジェイン政権下で「消費者を保護する」として電気料金、ガス料金の値上げを阻止したことに起因しています。
 韓国電力は一時期、サムスン電子を超えるほどの利益率を誇っていたほどだったのですが。
 ムン・ジェインの「魔王具合」が理解していただけ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ね。



TOTAL: 26365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117530 14
2636572 한국 박사 「위안부의 거짓말을 넓힌 ....... JAPAV57 05:08 58 0
2636571 일본이 한국의 협력 요청을 거부!한국....... (5) Bobon 02:44 102 0
2636570 Minna-no-kimochi (모두의 기분) | Boiler Room ....... GreaterJapan 01:34 165 3
2636569 유감이었던 ひょうたんでしょう 01:02 134 0
2636568 도시로 가는 사람 보다 농촌으로 가는....... propertyOfJapan 06-16 90 0
2636567 Aooyaji588 형님 Computertop23 06-16 83 0
2636566 이것은 와로타 w가난 한국인 Ca21의 날....... (4) kageroo 06-16 128 0
2636565 옆은 도용해 「그것 같게 해도」 (매....... (2) aooyaji588 06-16 114 0
2636564 Curryparkuparku 에게 (3) Computertop23 06-16 82 0
2636563 시내의 주차장에 5m가 넘는 차량, 주차.......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06-16 129 0
2636562 조선에 벼농사를 전한 일본 (2) 竹島日本領 06-16 134 1
2636561 오리지날에 져 본다(매우 초원 aooyaji588 06-16 94 0
2636560 야마토의 지배하의 문화가 전해졌을 ....... 竹島日本領 06-16 80 0
2636559 무도로서는 살아 남을 수 없는 태권도....... (1) ben2 06-16 107 0
2636558 이재명이 노리는 불소추 특권 (1) ben2 06-16 109 0
2636557 한국 웨브트가 영락해 종료에 (3) ben2 06-16 112 0
2636556 사실 한국은 프랑스 보다 강대국일까....... (2) cris1717 06-16 99 0
2636555 오늘,저녁밥은 K-야키소바 먹었다! ^O^ (4) jap6cmwarotaZ 06-16 100 0
2636554 Computertop23 ZENITH 06-16 78 0
2636553 북한이 국경에 「거대한 벽」건설 (1) 樺太州 06-16 1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