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이런 집이 있으면 살아 보고 싶다.
집안은 이런 느낌일까?
해방감이 있어 닛코도 잘 들어가 건강한 느낌.
그렇지만 반도는 대륙성 기후로 춥기 때문에 겨울철은 곤란할 것 같다.
한국과 일본.비슷한 것 같고 조금 다른 곳(중)이 매력적.
겨울의 추위를 해결할 수 있다면 이런 집 좋은데.
몹시 안정된다고 생각한다.
일본인이니까 하나의 방은 다다미로 할지도.
韓屋っていいね
田舎にこんな家があったら住んでみたい。
家の中はこんな感じかな？
解放感があって日光もよく入り健康的な感じ。
だけど半島は大陸性気候で寒いから冬場は困りそう。
韓国と日本。似ているようでちょっと違うところが魅力的。
冬の寒さを解決できるならこんな家いいな～。
すごく落ち着くと思う。
日本人だから一つの部屋は畳にするか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