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원을 뛰노는 사슴들과 끝없이 펼쳐진 목초지.
일본 홋카이도는 대자연의 축복 속에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곳입니다.
하지만 불과 70여 년 전 홋카이도는 지금과 완전히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아버지가 햇빛을 본 적이 없다고... 새벽에 일어나서 캄캄한 갱안에 들어가서 갱에서 나올 때는 밤이니까.”
수풀을 헤치고 들어가자 갱도 입구가 나타납니다.
홋카이도에서 가장 큰 규모로 탄광을 운영했던 회사의 서륩니다.
이 한 회사가 1944년 9월 23일부터 약 10일간 부산 등을 통해 홋카이도 탄광으로 보낸 강제 징용자 숫자만 만 7천 명에 이르는 것으로 돼 있습니다.
홋카이도 탄광의 혹독한 강제 노역을 견디다 못해 도망도 쳤지만,
도망쳤다가 잡혀 맞아 죽은 사람이 있고, 죽지 않은 사람은 쿠릴 열도로 보냈다는 기록이...
거기에는 러시아에 공격을 받았던 곳입니다
平原を遊び回る鹿たちと果てしなく開かれた牧草だ.
日本北海道は大自然の祝福の中に多い人々から愛される所です.
しかしわずか 70余年私は北海道は今と完全に他の姿でした.
"お父さんが日の光を見た事がないと... 夜明けに起きてまっ暗なギャングアンに入って行ってギャングから出る時は夜だから."
茂みをかきわけて入って行くと坑道入口が現われます.
北海道で一番大きい規模で炭鉱を運営した会社のソリュブニだ.
のした会社が 1944年 9月 23日から約 10日間釜山などを通じて北海道炭鉱に行かせた強制徴用者数字だけ満 7千人に至ることになっています.
北海道炭鉱の残酷な強制労役を耐えれなくなり逃亡も張ったが,
逃げてからつかまって叩かれて死んだ人がいて, 死なない人は千島列島に行かせたという記録が...
そこにはロシアに攻撃を受けた所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