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양폐하 영국 공식 방문】찰즈 국왕 주최 만찬회 폐하 「둘도 없는 친구로서」국왕 「오카에리나사이」


국내도 포함하고, 물론 나도 출석했던 적이 없는

상급 국민만의 모임이다(;^ω^)

한국에는 없는 식전일 것이다


아, 물론 국회 의원이나 개인기업의 파티라면 있다지만




韓国人が嫉妬する晩餐会

【両陛下イギリス公式訪問】チャールズ国王主催晩餐会 陛下「かけがえのない友人として」 国王「オカエリナサイ」


国内も含めて、もちろん私も出席したことが無い

上級国民だけの集いだ(;^ω^)

韓国には無い式典だろう


あ、もちろん国会議員や私企業のパーティーならあるけどな





TOTAL: 1734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6580 미국의 남북 전쟁에 비유한다면 (9)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4 4146 0
16579 금년은 일본이 불행한 해였습니다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4 4392 0
16578 조선 시빌·워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4 4043 0
16577 탄핵 성립 축하합니다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4 4241 0
16576 한국 제품은 불필요합니다 w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3 4424 0
16575 미개인 w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3 4153 1
16574 선진국의 솔직한 감상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3 4568 0
16573 트럼프·아베 싫은, 메르켈을 좋아하.......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3 4527 1
16572 부러운 할아버지(-_-;)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3 4331 0
16571 오늘도 요로이수일촉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2 3942 0
16570 sonhee123 (* ′초`) 킥킥 -인가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2 3865 1
16569 괴테 「한국인이 알 수 있었다」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2 4355 0
16568 한국인에 민주주의는 불가능했던 (3)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2 3763 0
16567 독일인의 견해(톤 앙금) w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2 3970 0
16566 한국인의 문제 해결 능력?w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2 3791 0
16565 한국인의 애국심은 진짜인가? (6)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2 4381 0
16564 만담의 제목 (2)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1 3741 0
16563 한국에 남겨진 유일한 길 (5)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10 3458 0
16562 오늘도 요로이수일촉 (1)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09 3219 0
16561 이재명에 가능하다고 생각해? (4) ひょうたんでしょう 2024-12-09 323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