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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의혹의 서울 여자대교수, 학생의 항의 활동 접수 사직…명예 훼손 소송은 계속

11/26(화) 20:03전달 KOREA WAVE


【11월 26일 KOREAWAVE】성희롱 의혹이 부상하고 있던 서울 여자대학 인문 학부의 교수가 사직했던 것이 밝혀졌다.경찰등에 의하면, 교수는 이번 달 20일에 대학 본부에 사표를 제출했다고 한다.


문제의 교수는 작년 7월, 학생으로부터 성희롱이나 성적 폭행을 호소할 수 있어 동년 9월에 대학의 인사 위원회로부터 감봉 3개월의 처분을 받았다.


그러나, 금년 9월이 되고 처음으로 처분 내용을 안 학생들은 대학측과 교수를 비판하는 내용의 벽신문을 게시했다.


이것에 대해, 교수는 벽신문의 내용이 사실 무근이다고 하여, 9월 8일에 서울노원(노워) 경찰서에 명예 훼손 용의로 학생들을 고소했다.


이 움직임에 반발하는 학생들은 교내에서 스프레이를 사용한 항의 행동을 일으켜, 19일에는 노원경찰서의 앞에서 고소된 학생의 무죄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있었다.


교수에 의한 고소에 대해 경찰의 담당자는 「현시점에서 취하되지 않고, 쌍방에의 사정청취를 1회씩 실시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c) KOREA WAVE/AFPB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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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도 조선 토인으로, 학생도 조선 토인.

쌍방이 조선 토인의 경우, 재판에서도 결착이 붙지 않는다.

교수나 학생도거짓말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선 토인은 반드시 거짓말한다.

조선 토인은 사실과 거짓말을 혼동 한다.

거짓말쟁이끼리의 투쟁에는 마지막이 없다.


教授も学生も朝鮮土人

セクハラ疑惑のソウル女子大教授、学生の抗議活動受け辞職…名誉毀損訴訟は継続

11/26(火) 20:03配信 KOREA WAVE


【11月26日 KOREA WAVE】セクハラ疑惑が浮上していたソウル女子大学人文学部の教授が辞職した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警察などによると、教授は今月20日に大学本部へ辞表を提出したという。


問題の教授は昨年7月、学生からセクハラや性的暴行を訴えられ、同年9月に大学の人事委員会から減給3カ月の処分を受けた。


しかし、今年9月になって初めて処分内容を知った学生たちは大学側と教授を批判する内容の壁新聞を掲示した。


これに対し、教授は壁新聞の内容が事実無根であるとして、9月8日にソウル蘆原(ノウォン)警察署に名誉毀損容疑で学生たちを告訴した。


この動きに反発する学生たちは校内でスプレーを使った抗議行動を起こし、19日には蘆原警察署の前で告訴された学生の無罪を求める集会を開いていた。


教授による告訴について警察の担当者は「現時点で取り下げられておらず、双方への事情聴取を1回ずつ実施した」と説明している。


(c)KOREA WAVE/AFPBB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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教授も朝鮮土人で、学生も朝鮮土人。

双方が朝鮮土人の場合、裁判でも決着がつかない。

教授も学生も嘘をついているからだ。

朝鮮土人は必ず嘘をつく。

朝鮮土人は事実と嘘を混同する。

嘘つき同士の闘争には終わり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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