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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의 직원채용은 내년도부터 국적 「불문」…시험은 일본어, 입청 후는 어학력 살리는 업무에



이바라키현의 직원채용은 내년도부터 국적 「불문」…시험은 일본어, 입청 후는 어학력 살리는 업무에 : 요미우리 신문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41210-OYT1T50179/
 
2024/12/14 16:00
 
 이바라키현은 10일, 내년도의 채용시험으로부터 사무직의 국적 요건을 제외해, 어느 국적의 사람이라도 시험을 볼 수 있도록(듯이) 할 방침을 분명히 했다.현의회 총무 기획 위원회에서 보고했다.
 
 현에 의하면, 내년 4월 이후 실시하는 채용시험으로부터 국적 요건을 제외한다.일본인과 같은 시험을 일본어로 받아 주는 것을 상정하고 있다.입청 후는 외국인으로서의 어학력이나 경험을 살려, 현내 외국인의 서포트나 인 바운드(방일 외국인객) 유치등의 업무에 해당하는 것이 상정된다고 한다.




네트우요가 일본인을 채용하라고

한국인이나 중국인이 모여 온다고 화내고 있지만


아니아니

중국어나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우수한 인재가

일부러 이바라키현 봐 좋은 시골에 갈 리 없지

상식적으로 생각해 봐라


나도 한국어와 일본어를 할 수 있고, 중국어나 영어도 조금 이야기할 수 있으므로

이바라키 가면 간단하게 공무원이 될 수 있을 것이다지만

드 시골에 살고 싶지 않아




ネトウヨが激怒してるニュース



茨城県の職員採用は来年度から国籍「不問」…試験は日本語、入庁後は語学力生かす業務に



茨城県の職員採用は来年度から国籍「不問」…試験は日本語、入庁後は語学力生かす業務に : 読売新聞
https://www.yomiuri.co.jp/national/20241210-OYT1T50179/

2024/12/14 16:00

 茨城県は10日、来年度の採用試験から事務職の国籍要件を外し、どの国籍の人でも試験を受けられるようにする方針を明らかにした。県議会総務企画委員会で報告した。

 県によると、来年4月以降実施する採用試験から国籍要件を外す。日本人と同じ試験を日本語で受けてもらうことを想定している。入庁後は外国人としての語学力や経験を生かし、県内外国人のサポートやインバウンド(訪日外国人客)誘致などの業務にあたることが想定されるという。




ネトウヨが日本人を採用しろと

韓国人や中国人が群がってくると怒ってるけどさ


いやいや

中国語や韓国語ができる優秀な人材が

わざわざ茨城県みいな田舎に行くわけないだろ

常識的に考えてみろよ


俺も韓国語と日本語ができて、中国語や英語もすこし話せるので

茨城行けば簡単に公務員になれるだろうけど

ド田舎に住みたくないんだ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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