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미용 외과」통괄 원장·아소우 야스시씨(본명:금복태 김·포크테, (52))가 10일,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X의 갱신을 일시 휴지하는 것을 표명했다.
도쿄 미용 외과를 돌아 다녀서는, 오키나와원 전 원장의 여성 외과의가 괌으로의 해부 연수의 사진을 자신의 SNS로 공개.헌체 전으로 피스 싸인을 한 사진을 올리는 등, 물의를 양 하고 있었다.넷상에서의 소동을 받아 여성 외과의는 해당 투고를 삭제.자신의 브로그에 사죄문을 게재했다.당초, 아소우씨는 여성 외과의를 옹호 하는 발언을 하고 있었지만, 2024년 12월 30 일자로 여성 외과의를 해임하는 것을 결정했다.
아소우씨는 이 날, 「X를 당분간 떨어집니다」라고 써낸 다음 「이번, 염상을 경험해 여하에 자신의 실언이 사물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귀감 보았을 때에, 이 툴에는 어떤 메리트도 없었다라고 실감했습니다.의사의 퇴직이 3명.입직이 확정되어 있던 의사가 2 명사 치워져 새로운 은행과의 거래도 백지가 되었습니다」라고 엮었다.
그리고 「자업자득이라고 해지면 그것까지입니다만, 단지, 여러분의 발언의 저 너머 측에는 살아있는 몸의 인간이 존재해, 다치는 사람이 있는 일을 알고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해, 「많이 응원이나 격려의 DM도 받았습니다만, 이 툴에 마주보는 시간에 그 밖에 즐거운 일을 해 나가고 싶으며, 그 밖에 사는 보람도 있기 때문에 이런 결단이 되었습니다」라고 X휴지에 이른 이유를 설명했다.
「東京美容外科」統括院長・麻生泰氏（本名:金 福泰 キム・ポクテ、김 복태（52）)が10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Xの更新を一時休止することを表明した。
東京美容外科を巡っては、沖縄院元院長の女性外科医がグアムでの解剖研修の写真を自身のSNSで公開。献体の前でピースサインをした写真をアップするなど、物議を醸していた。ネット上での騒動を受け、女性外科医は当該投稿を削除。自身のブログに謝罪文を掲載した。当初、麻生氏は女性外科医を擁護する発言をしていたものの、2024年12月30日付で女性外科医を解任することを決定した。
麻生氏はこの日、「Xをしばらく離れます」と書き出した上で「今回、炎上を経験して如何に自分の失言が物事に影響を及ぼすのかを鑑みた時に、このツールには何のメリットも無かったなぁと実感しました。医師の退職が3名。入職が確定していた医師が2名辞退され、新たな銀行との取引も白紙になりました」とつづった。
そして「自業自得と言われればそれまでですが、ただ、あなた方の発言のその向こう側には生身の人間が存在し、傷つく人がいる事を知っていて欲しいと思います」とし、「沢山応援や励ましのDMも頂きましたが、このツールに向き合う時間で他に楽しい事をやっていきたいですし、他に生きがいもありますのでこういう決断となりました」とX休止に至った理由を説明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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