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인은 잊고 있는 것 같다 w 


김 타다시 은혜 「청와대를 파악했다」를 w


뭐김대중 선택한 시점에서,

거기에 계속 되는 려무현·문 재인이 「인사를 사용한 현장 한국군 사요크화와 의식의 약체화」를 꾀해

성공시키고 있었던 앞의


「우파 정권시에, 좌파에 의한 의회 파악에 의한 내란 획책」

은의는, 북쪽 계획에는 보통으로 있었지만w


한국을 지킬 각오가 없는 계엄령은,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 같지만 w




韓国人は忘れているようだw 金正恩「青瓦台を把握した」

韓国人は忘れているようだw 


金正恩「青瓦台を把握した」をw


まあ 金大中選んだ時点で、

それに続く 廬武鉉・文在寅が「人事を使った現場韓国軍サヨク化と意識の弱体化」を謀って

成功させてた先の


「右派政権時に、左派による議会把握による内乱画策」

なんてのは、北計画には普通にあったんだけどねw


韓国を守る覚悟の無い戒厳令は、思いつかなかったようだがw





TOTAL: 275570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326176 19
2753569 오늘노래입니다 (3) 銀座界隈 10-09 305 5
2753568 2029년에 intel이 MacBook 이긴다? (1) theStray 10-09 383 0
2753567 노벨상과 av외 자랑거리 있는지? (2) あかさたなはまやら 10-09 378 1
2753566 말콤 X가 옳았다. 킹 목사는 병신 그 ....... copysaru07 10-09 398 1
2753565 톨다욘과 제일 제자 (2) tikubizumou1 10-09 509 1
2753564 일본인에 추천하는 한국 영화 OLD BOY (7) Prometheus 10-09 422 0
2753563 더 메이저인 놈이 있는데 (매우 초원....... (4) aooyaji588 10-09 448 1
2753562 영화와 연극을 좋아한다 (2) Prometheus 10-09 364 0
2753561 인텔과 nvida가 손잡는구나 theStray 10-09 423 0
2753560 노벨의 유언이니까 어쩔 수 없지만. (7) aooyaji588 10-09 488 1
2753559 나는 인스턴트 라면은 먹지 않는다 (2) Prometheus 10-09 367 0
2753558 일본 처럼 한국 경제도 거품이 사라지....... propertyOfJapan 10-09 397 0
2753557 KJ 망해가고 있다 (1) Computertop6 10-09 450 0
2753556 일본인도 辛라면 먹어? (11) Prometheus 10-09 452 0
2753555 AI와 나에 판단 (1) theStray 10-09 372 0
2753554 대영 제국 헬기 Computertop6 10-09 385 0
2753553 셰익스피어 읽은 일본인 있어? (2) Prometheus 10-09 439 0
2753552 충격!한국의 라면 (1) chosobakan 10-09 502 1
2753551 끊임없이 멀티를 만드는 이유 (5) copysaru07 10-09 431 1
2753550 맥북은 개인용 시장에서 유리 propertyOfJapan 10-09 3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