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덧붙여 「츄인」요시다도 참가 권리가 있는 모양.

개 https://x.com/netatank/status/1880170540696285635


변호사 YouTuber, 후지텔레비 3만주를 구입! 「후지텔레비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사람은, 나에게 팔아」라고 발신



오카노 타케시의 이름으로 SNS 활동을 하는 아톰 법률 사무소의 그룹 대표 변호사·오카노 타케시씨가 1월 15일, 자신의 X( 구Twitter)로 투고를 갱신.후지텔레비의 주주에게 향한 제안 내용을 발신했습니다.


「파문을 일으킨다면 지금이 그 타이밍」
오카노씨는 「후지텔레비의 주식을 3만주( 약 5000만엔 상당) 보유하고 있는 사람 없습니까?여자 아나운서 헌상 문화의 문제, 회사의 가치를 훼손하고 있으므로, 주주 총회에의 의안으로서 제출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엮어,

「진짜 변호사가 무상으로 도우므로 DM 주세요」

라고 불러 걸고 있습니다.


계속하고, 「주주 총회에서의 의안 제출권」에 대한 해설도 더해

「이번 일련의 보도를 보는 한, 후지텔레비내가 의심스러운 여자 아나운서 헌상 문화에 대해서, 경영진도 골머리를 썩고 있을 가능성」이 있어, 「이 악풍습을 방치해 가장 손해를 받는 것은, 후지텔레비의 주주」라고도 단언.

「파문을 일으킨다면 지금이 그 타이밍」이라고 매듭지었습니다.

코멘트란에서는,

「이것은 절대 노력했으면 좋겠다」

「호리에몬 사지 않아 좋았다」

「위임장 모음이 현실적인 생각이 든다」

「책임은 경영진에게도 있다는 두」

「그것 「의안 제출권」은 아니고 「의제 제안건」입니다」

「그런 현실성이 없는 모집을 여기서 하는 것도」

등, 다양한 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누구로부터도 DM가 오지 않는다」
17일에는, 「누구로부터도 DM가 오지 않기 때문에, 스스로 사는 것으로 했습니다」 「3만주를 1,630엔으로 가리키고 있기 때문에, 후지텔레비주로부터 도망치고 싶은 사람은, 나에게 팔아 주세요.결과는 또 쫓아 보고합니다」라고, 구입 보고의 투고도.

「굉장히 , , 근사해요」 「5000만엔 굉장하다」 「한이다…」 등, 화제를 부르고 있습니다.
(문장:이시이 유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964031/



「質問来てた」弁護士が「6月のライブ」参加権を購入した件(だいそうげん


なお、「チュイーン」吉田も参加権利が有る模様。

つ https://x.com/netatank/status/1880170540696285635


弁護士YouTuber、フジテレビ3万株を購入! 「フジテレビ株から逃げたい人は、私に売って」と発信



岡野タケシの名前でSNS活動をするアトム法律事務所のグループ代表弁護士・岡野武志氏が1月15日、自身のX(旧Twitter)で投稿を更新。フジテレビの株主に向けた提案内容を発信しました。


「一石を投じるなら今がそのタイミング」
岡野氏は「フジテレビの株を3万株(約5,000万円相当)保有してる人いませんか?女子アナ献上カルチャーの問題、会社の価値を毀損しているので、株主総会への議案として提出した方がいいと思います」とつづり、

「本物の弁護士が無償でお手伝いするのでDMください」

と呼び掛けています。


続けて、「株主総会での議案提出権」についての解説も添え、

「今回の一連の報道を見る限り、フジテレビ内のいかがわしい女子アナ献上カルチャーについて、経営陣も頭を悩ませている可能性」があり、「この悪風習を放置して最も損害を受けるのは、フジテレビの株主」とも断言。

「一石を投じるなら今がそのタイミング」と締めくくりました。

コメント欄では、

「これは絶対頑張って欲しい」

「ホリエモン買わなくてよかったな」

「委任状集めの方が現実的な気がする」

「責任は経営陣にもあるはず」

「それ『議案提出権』ではなく『議題提案件』です」

「そんな現実味のない募集をここでするのも」

など、さまざまな声が上がっています。

「誰からもDMが来ない」
17日には、「誰からもDMが来ないので、自分で買うことにしました」「3万株を1,630円で指してるので、フジテレビ株から逃げたい人は、私に売ってください。結果はまた追って報告します」と、購入報告の投稿も。

「すげぇ、、かっこいいわ」「5000万円凄い」「漢だ…」など、話題を呼んでいます。
(文:石井 有紀)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7964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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