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세종은 역대 조선왕중에서도 책자(서적) 인쇄에 정열을 기울인 왕으로서 알려져 있다. 당연, 거기에 이용하는 종이나 인쇄를 위한 금속활자의 개량을 반복하고 있었다.
통신사가 일본 종이 제조의 기술을 전습 하기 이전으로부터,
세종 6년(1424) 8월 및 11월 「조지소 죽엽·마츠바·호절·포절4색 책지」가 진상되어 인쇄소에 돌렸다고 하는 기술이 있다.
조선은 이 외 명에 대해서 관례에 의해 두꺼운“표전지”를 헌상 하는 진전사를 파견하고 있지만, 이 종이의 제조에도 고생하고 있는 모습의 기사도 있는[세종 10년(1428) 12월].
세종은 일본 종이 제조의 기술을 전습 하는에 머무르지 않고, 원료의 식물을 일본·대마도로부터 도입하고 있다.
자료 7〈1430_8_29〉). 또 향후의 종이의 증산에 대비해 조지소의 조직을 강화하고 있다(자료 8〈1431_4_1〉).그러나, 최초 중은 경상도·동현, 경기도·강화에 심은 야마토저의 재배는 순조롭다고는 가지 않았던 것 같고, 「잘 되고 있다고 하는 보고가 없는, 그러고 보니 말려 죽여 버렸는가!지금부터는 매년 나츠아키에 생육 상황을 제대로 서면에서 보고해서」라고 마음을 졸이고 있다(자료 9〈1434_8_3〉).
야마토저의 재배의 노력은 그 후도 계속되어 경기도·강화로 취할 수 있던 야마토저의 열매를 기후가 닮은 충청도·태안, 전라도·진도, 경상도·낭가이 카토에 분종(자료 10〈1439_1_13〉) 해, 게다가 10년 후, 「지금까지 잘 되지 않았다고 무렵은 재배에 열의를 가지지 않았으니까로, 충분히 조심해 재배한다면 잘 되는 것을 알았다」라고 하고, 기후가 맞는 각처의 관영의 원포에 보내고 있다(자료 11〈1447_10_20〉).
아무래도 일본 종이에 준거하는 종이를 만들려는 세종의 열의는 평범치 않은 것이 있다.
조선시대의 제지의 기술은 고려시대와 비교해 명확하게 향상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이상으로 말한 것처럼 무로마치 시대의 통신사에 의한 일본으로부터의  기술 이전, 및 원재료가 되는 야마토저의 이식이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 후, 조선보다 중국에 종이의 수출이 증가해 한지에의 평가가 높아져 간다.
또, 무로마치 시대에 일본으로 향한 왕사의 예물에는 없었던 한지가 에도시대의 통신사의 예물 속에 포함되게 된다.야마토저의 이식에 걸친 세종의 집념이 봐 올랐다고 해야 한다.


日本の和紙技術を導入した朝鮮


 
世宗は歴代朝鮮王の中でも冊子(書籍)印刷に情熱を傾けた王として知られている。 当然、それに用いる紙や印刷のための金属活字の改良をくりかえしていた。
 
通信使が和紙製造の技術を伝習する以前から、
 
世宗6年(1424)8月 および11月 「造紙所 竹葉・松葉・蒿節・蒲節四色の冊紙」が進上され印刷所に回したという記述がある。
 
朝鮮はこのほか明に対して慣例により厚手の“表箋紙”を献上する進箋使を派遣しているが、この紙の製造にも苦労しているようすの記事もある[世宗10年(1428)12月]。
 
世宗は和紙製造の技術を伝習するにとどまらず、原料の植物を日本・対馬から導入している
資料7〈1430_8_29〉)。 また今後の紙の増産に備えて造紙所の組織を強化している(資料8〈1431_4_1〉)。しかし、最初のうちは慶尚道・東萊県、京畿道・江華に植えた倭楮の栽培は順調とはいかなかったようで、「うまくいっているという報告がない、さては枯らしてしまったのか!これからは毎年夏秋に生育状況をきちんと書面で報告せよ」と気をもんでいる(資料9〈1434_8_3〉)。
 
倭楮の栽培の努力はその後も続けられ、京畿道・江華でとれた倭楮の実を気候が似た忠清道・泰安、全羅道・珎島、慶尚道・南海河東に分種(資料10〈1439_1_13〉)し、さらに10年後、「これまでうまくいかなかったところは栽培に熱意を持たなかったからで、十分気をつけて栽培するならうまくいくことが分かった」として、気候が合う各所の官営の園圃に送っている(資料11〈1447_10_20〉)。
どうしても和紙に準拠する紙をつくろうという世宗の熱意は並々ならぬものがある。
 
 
朝鮮時代の製紙の技術は高麗時代とくらべて明確に向上していると評価されているが、以上に述べたように室町時代の通信使による日本からの技術移転、および原材料となる倭楮の移植が影響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
 
この後、朝鮮より中国へ紙の輸出が増え、韓紙への評価が高まっていく。
また、室町時代に日本に向かった王使の礼物にはなかった韓紙が江戸時代の通信使の礼物のなかに含まれるようになる。倭楮の移植にかけた世宗の執念がみのったというべきで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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