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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툽스타가 제설 작업?…본인이 올라간 「군인의 사진」, 그렇지만 본인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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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인스타 그램부터(c) news1



【01월 31일 KOREA WAVE】한국의 그룹 「방탄 소년단(BTS)」의 RM가, 구정월 연휴 중에 제설 작업을 하고 있으면 오해 받은 자신의 사진에 대해서, 「스스로는 없다」라고 정정했다.

RM가 이번 달 27일, 자신의 인스타 그램·스토리에, 폭설속에서 삽을 손에 제설 작업을 하는 한국군 병사의 사진을 게재했다.그러자(면), 「군인 RM, 폭설속에서 제설 작업중」 「월드 스타도 단순한 군인, 구정월 연휴에 제설 작업에 힘쓴다」라고 한 보도가 잇따랐다.

RM는 다음날, 사진을 재투고해, 「어제의 스토리의 사진에는 자신은 없습니다.뉴스의 사진을 전재한 것입니다」라고 밝힌 뒤 「연휴 중에 제설 작업을 하고 있는 모든 병사의 여러분, 노력해 주세요」라고 성원을 보냈다.

RM는 2023년 12월에 입대해, 현재 병역중.제대 예정일은 2025년 6월 10일이 되고 있다.

 


韓国軍でも影武者を使った韓流

韓流トップスターが除雪作業?…本人がアップした「軍人の写真」、でも本人でなかった



RMインスタグラムより(c)news1
RMインスタグラムより(c)news1



【01月31日 KOREA WAVE】韓国のグループ「防弾少年団(BTS)」のRMが、旧正月連休中に除雪作業をしていると誤解された自身の写真について、「自分ではない」と訂正した。

RMが今月27日、自身のインスタグラム・ストーリーに、大雪の中でスコップを手に除雪作業をする韓国軍兵士の写真を掲載した。すると、「軍人RM、大雪の中で除雪作業中」「ワールドスターもただの軍人、旧正月連休に除雪作業に励む」といった報道が相次いだ。

RMは翌日、写真を再投稿し、「昨日のストーリーの写真には自分はいません。ニュースの写真を転載したものです」と明かしたうえ「連休中に除雪作業をしているすべての兵士の皆さん、頑張ってください」とエールを送った。

RMは2023年12月に入隊し、現在兵役中。除隊予定日は2025年6月10日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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