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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 「실제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탄핵 심판 출석

탄핵 심판의 제5회 변론에 출석한 윤대통령(사진 공동 취재단)=4일, 서울(연합 뉴스)

(연합 뉴스)

【서울 연합 뉴스】한국의 윤 주석기쁨(윤·소크욜) 대통령은 4일, 자신의 파면의 시비를 판단하는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의 제5회 변론에 출석해, 「비상 계엄」선언에 관계되어 「실제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를 방해하려고 했다고 하는 의혹도 부정했다.

 비상 계엄시에 국회 주변에서 현장을 지휘하고 있던 리진우(이·지누) 수도 방위 사령관의 증언 종료후에 발언의 기회를 얻은 윤대통령은 「실제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지만, 지시를 한, 지시를 받았다고 하는 이야기가 마치 호수에 비친 달빛을 뒤쫓고 있는 것처럼 느껴졌다」라고 말했다.

 이씨의 기소장에는, 윤대통령이 비상 계엄을 선언한 다음날의 작년 12월 4일 미명에 이씨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국회본회의장에 가, 위원들을 4명이서 1명씩 담 있어로 오도록(듯이) 병사등에 명하도록 지시했다고 기재되어 있다.이것에 대해 윤대통령은 「(당시 ) 수천인의 민간인이(국회의) 부지내에 있었다고 보여져 국회 의사당 본관에도 수백명이 있었을 것이다」라고 해, 「계엄이 해제되고 나서 군에 대해 철수 지시가 내려졌는데 과연 가능한 일이었는가」라고 말했다.

 이씨는 이 날의 변론으로, 윤대통령이 국회 의원을 질질 끌어 출나름 지시했는지에 임해서 증언을 거부했다.기소장의 내용에 대해서는, 거의 생각해 낼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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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大統領「実際に何も起きなかった」 弾劾審判出席

弾劾審判の第5回弁論に出席した尹大統領(写真共同取材団)=4日、ソウル(聯合ニュース)

(聯合ニュース)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の尹錫悦(ユン・ソクヨル)大統領は4日、自身の罷免の是非を判断する憲法裁判所の弾劾審判の第5回弁論に出席し、「非常戒厳」宣言に関し「実際に何も起きなかった」と主張した。国会の戒厳解除要求決議を妨害しようとしたという疑惑も否定した。

 非常戒厳時に国会周辺で現場を指揮していた李鎮雨(イ・ジヌ)首都防衛司令官の証言終了後に発言の機会を得た尹大統領は「実際に何も起きなかったが、指示をした、指示を受けたといった話がまるで湖に映った月影を追いかけているように感じられた」と述べた。

 李氏の起訴状には、尹大統領が非常戒厳を宣言した翌日の昨年12月4日未明に李氏に直接電話をかけ、国会本会議場に行き、議員らを4人で1人ずつ担いで来るよう兵士らに命じるよう指示したと記載されている。これについて尹大統領は「(当時)数千人の民間人が(国会の)敷地内にいたとみられ、国会議事堂本館にも数百人がいたはずだ」とし、「戒厳が解除されてから軍に対し撤収指示が下されたのに果たして可能なことだったのか」と述べた。

 李氏はこの日の弁論で、尹大統領が国会議員を引きずり出すよう指示したかどうかについて証言を拒否した。起訴状の内容については、ほとんど思い出せないと述べ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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