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의 숲」한국인 추도비의 철거
평화를 바라는 관계자의 무념을 영화화
군마현에 설치되어 있던 한국인 추도비가 2024년, 군마현 지사의 의향으로 철거되었다.이 배경에는, 역사 수정주의 단체가 각지에서 행정에 압력을 가하고 있는 것이 있다로 보여진다.3월 18일 방송의 RKB 라디오 「타바타 류스케
Grooooow
Up」에서는, 이 문제를 다큐멘터리 영화로 해 정리한 TBS TV의 디렉터에, RKB 마이니치방송의 코베금사 해설 위원장이 이야기를 들었다.
【사진으로 보는】군마의 숲에 있던 추도비·비의 철거를 요구해 외치는 사람들

■전국 6 도시에서 영화제를 개최
RKB 코베금사 해설 위원장(이하 코베):「TBS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2025년이나 전국 6 도시에서 개최됩니다.도쿄에서는 3월 14일(금)으로부터 선행해서 시작되어, 후쿠오카등에서는 3월 28일(금)으로부터 상영이 시작됩니다.전17 작품중 3 작품은 RKB의 제작입니다.예를 들면, 이하와 같은 작품이 있어요.
「jABBKLAB~아무도 두어 가내 댄스 스포트~」(감독:테라이도) 후쿠오카현 미즈마키마치의 공민관에서 활동하는 댄스 스포트 「jABBKLAB(잽 클럽)」를 그린 작품으로, NHK아침 드라 「범에 날개」의 오프닝 안무도 담당한 부부가 등장합니다.
「누구를 위한 공공 사업~기요틴이 보물의 바다를 부수었다∼」(감독:사토야마 치에미)
「전후 80년 기획」으로서, 「스가모 일기 있다 BC급 전범의 생애」(감독:오오무라 유키코) 이쪽은 3월 23일밤, 도쿄에서 감독의 무대 인사가 있어요.
RKB라고 해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는 영화제입니다.
코베:금년의 영화제에서 내가 주목하고 있는 것이, 「그 날, 군마의 숲에서-추도비는 왜 해체되었는가―」(감독:미야케미가, 쿠사카베 마사키)입니다.현립 공원 「군마의 숲」에는, 일본에서 목숨을 잃은 한국인을 추도 하는 비가 있었습니다만, 군마현이 철거해 버렸습니다.나는 군마현 출신으로, 1년전에 이 프로그램에서도 채택했습니다.
「역사의 유언비어」뿌리는 단체를 지지하는지?군마현의 추도비철거 문제(2024년 1월)
코베:이 문제의 취재를 계속해 온 TBS의 미야케미가디렉터가 영화화했습니다.감독 미야케씨에게 이야기를 듣겠습니다.꽤 무거운 테마입니다만, 이것은 미야케씨가 TBS 「보도 특집」으로 채택해 온 테마군요.
TBS 미야케미가디렉터(이하 미야케):그렇습니다.2회 방송하고 있습니다.
「강제 연행」둘러싸 추도비철거의 파문(2021년 12월 11일)
「군마의 숲」한국인 추도비가 철거에 「기억·반성·우호」의 생각은 어디에(2024년 2월 10일)
코베:취재 자체, 상당히 괴로운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원래, 이 문제는 무슨 일이라고 생각하면 좋습니까.
미야케:문제의 큰 요인은, 역사가 「잊을 수 있어 간다」무서움이라고 생각합니다.
■20년간에 바뀐 것이란
코베:현립 공원 「군마의 숲」은, 나도 어릴 적에 방문했던 것이 있어요.거기에, 전쟁 전에 사고등에서 죽은 한국인 노동자를 추도 하는 비가 2004년에 지어졌습니다.당시 , 현의회도 전회 일치로 설치에 찬동 하고 있었는데, 왜 철거되어 버렸는지요.지사인 야마모토 이치타씨의 의향이 컸던 것 같습니다만,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미야케:일찌기 비의 설치를 인정한 군마현이, 20년 후에 철거를 결정했습니다.이전에 도대체 무엇이 일어났는지, 무엇이 바뀌었는지, 라고 하는 의문이 취재의 기점이 되었습니다.지사도 님 들인 사회적 압력이나 알력을 받는 가운데, 철거의 판단에 이르고 갔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베:이 비는 「반일적」이라고 비판되었습니다만, 실제로는 아시아의 평화와 우호를 바라는 내용을 새긴 것이었습니다.또, 설치 당시는 전회 일치로 승인된 것입니다.과거에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잊지 않고, 역사를 직시 하려는 생각으로 설치된 비가, 「이것은 반일적이다」라고 압력을 가해 온 단체도 있었습니다.이 압력에 지사가 몰렸다는 일입니까?
미야케:
이하 전문은 소스처에서
■안타까운 마음에
■「군마의 문제 만이 아니다」
■「그들 나름대로 자료를 읽어 」
■전국 각지에 있는 비가 표적이 되고 있다
RKB 마이니치방송 2025년 3월 19일 (수) 17:12
https://newsdig.tbs.co.jp/articles/-/1799444?dis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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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도비건립 때
이 장소에서 정치적 활동은 하지 않도록
다짐을 받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무시해 반일 집회 계속했기 때문에 철거되었을 것이다
왜 그것을 말하지 않아?
「群馬の森」朝鮮人追悼碑の撤去
…平和を願う関係者の無念を映画化
【写真で見る】群馬の森にあった追悼碑・碑の撤去を求め叫ぶ人たち

■全国6都市で映画祭を開催
RKB神戸金史解説委員長(以下神戸):「TBSドキュメンタリー映画祭」は2025年も全国6都市で開催されます。東京では3月14日(金)から先行して始まり、福岡などでは3月28日(金)から上映が始まります。全17作品のうち3作品はRKBの制作です。例えば、以下のような作品があります。
『jABBKLAB〜誰も置いてかないダンススポット〜』(監督:寺井到)福岡県水巻町の公民館で活動するダンススポット「jABBKLAB(ジャブクラブ)」を描いた作品で、NHK朝ドラ『虎に翼』のオープニング振り付けも担当したご夫婦が登場します。
『誰のための公共事業〜ギロチンが宝の海を壊した〜』(監督:里山千恵美)
「戦後80年企画」として、『巣鴨日記 あるBC級戦犯の生涯』(監督:大村由紀子)こちらは3月23日夜、東京で監督の舞台挨拶があります。
RKBとしても積極的に参加している映画祭です。
神戸:今年の映画祭で私が注目しているのが、『あの日、群馬の森で-追悼碑はなぜ取り壊されたのか-』(監督:三宅美歌、日下部正樹)です。県立公園「群馬の森」には、日本で命を落とした朝鮮人を追悼する碑がありましたが、群馬県が撤去してしまいました。私は群馬県出身で、1年前にこの番組でも取り上げました。
「歴史のデマ」振りまく団体を後押しするのか?群馬県の追悼碑撤去問題(2024年1月)
神戸:この問題の取材を続けてきたTBSの三宅美歌ディレクターが映画化しました。監督の三宅さんにお話を伺います。なかなか重いテーマですが、これは三宅さんがTBS『報道特集』で取り上げてきたテーマですね。
TBS三宅美歌ディレクター(以下三宅):そうです。2回放送しています。
「強制連行」巡って…追悼碑撤去の波紋(2021年12月11日)
「群馬の森」朝鮮人追悼碑が撤去に「記憶・反省・友好」の思いはどこへ(2024年2月10日)
神戸:取材自体、結構つらいものだったと思います。そもそも、この問題はどういうことと考えたらいいですか。
三宅:問題の大きな要因は、歴史が「忘れられていく」怖さだと思います。
神戸:県立公園「群馬の森」は、私も子供の頃に訪れたことがあります。そこに、戦前に事故などで亡くなった朝鮮人労働者を追悼する碑が2004年に建てられました。当時、県議会も全会一致で設置に賛同していたのに、なぜ撤去されてしまったのでしょうか。知事である山本一太氏の意向が大きかったようですが、どう捉えていますか?
三宅:かつて碑の設置を認めた群馬県が、20年後に撤去を決定しました。この間に一体何が起きたのか、何が変わったのか、という疑問が取材の起点になりました。知事も様々な社会的圧力や軋轢を受ける中で、撤去の判断に至っていったと考えています。
神戸:この碑は「反日的」と批判されましたが、実際にはアジアの平和と友好を願う内容を刻んだものでした。また、設置当時は全会一致で承認されたものです。過去に何が起きたのかを忘れず、歴史を直視しようという思いで設置された碑が、「これは反日的である」と圧力をかけてきた団体もありました。この圧力に知事が追い込まれた、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
三宅:初回の追悼式(2004年)は県職員も立ち会う中で行われましたが、それから8年後になって急に「あの時の発言が問題だ」と指摘し始めました。その時期に抗議が急増していたことを考えると、こうした抗議の影響が大きかったと推測されます。
以下全文はソース先で
■やるせない思いに
■「群馬の問題だけではない」
■「彼らなりに資料を読んで…」
■全国各地にある碑が狙われている
RKB毎日放送 2025年3月19日(水) 17:12
https://newsdig.tbs.co.jp/articles/-/1799444?display=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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追悼碑建立のとき
この場所で政治的活動はしないようにと
釘を刺されたにもかかわらず
それを無視して反日集会続けたから撤去されたんだろう
なぜそれを言わ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