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다저스·에도 맨=일본인으로 태어나고 싶었다!한국계인 것을 부끄러워한다.Why?


에도 맨은 모친이 한국인입니다.그 에도 맨이 2년전의 세계 선수권에서 한국 대표로 해서

선택되었습니다.그러나 성적이 부진으로 일본에 패퇴.

한국에서는 한국의 수치!(와)과 비난 당했습니다.


이것이 원인으로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것을 부끄러워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 다저스에는 오오타니라고 하는 슈퍼스타가 있기 위해서 일본인

에 대한 동경이 강할 것입니다.


그것이 일본인이 되고 싶었다!그렇다고 하는 발언이 되었겠지요.


한국인의 기대의 별의”김·헤손”에 대해서도 에도 맨은 차가운 것 같습니다.

오오타니가”김·헤손”을 격려해도 무관심합니다.


”김·헤손”이 마이너 리그에 떨어졌을 때도 오오타니는

열심히 돌아와라!(이)라고 격려했습니다만 에도 맨은 차갑게

전송한 것만으로 했다.


한국인은 외국에 가도 동료끼리 별로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이것도 한국인 특유의 민족성이겠지요.




ドジャース・エドマン=日本人に生まれたかった!Why??

ドジャース・エドマン=日本人に生まれたかった!韓国系であることを恥じる。Why?


エドマンは母親が韓国人です。そのエドマンが2年前の世界選手権で韓国代表として

選ばれました。しかし成績が不振で日本に敗退。

韓国では韓国の恥!と非難されました。


これが原因で韓国人の血が流れていることを恥じているようです。

又ドジャースにはオオタニというスーパースターがいるために日本人

に対するあこがれが強いのでしょう。


それが日本人になりたかった!という発言になったのでしょう。


韓国人の期待の星の”キム・ヘソン”に対してもエドマンは冷たいようです。

大谷が”キム・ヘソン”を激励しても無関心です。


”キム・ヘソン”がマイナーリーグに落ちた時もオオタニは

頑張って戻ってこい!と激励しましたがエドマンは冷たく

見送っただけでした。


韓国人は外国に行っても仲間同士あまり仲が良くありません。

これも韓国人特有の民族性なのでしょ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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