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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민의 7할 「작년부터 가계가 악화」…최대의 부담은 「물가상승」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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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22일 KOREA WAVE】한국의 국민 10명중 7명이, 금년의 가계 상황이 작년부터 악화되었다고 느끼고 있는 것을 알았다.주된 원인은 「물가상승」으로, 내년에는 한층 더 악화된다라는 전망도 6할을 넘었다.

한국의 재계 단체인 한국 경제인 협회(한경협)가 실시한 「민생 경제의 현상 및 전망」조사(여론 조사 전문 기관 물건 리서치에 위탁, 성인 1000명 대상)에 의하면, 가계의 경제 상황이 1년전과 비교해서 「악화되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71.5%에 올랐다.한편으로 「개선했다」라고 대답한 사람은 28.5%에 머물렀다.

작년의 가계 상황을 100으로 했을 경우, 현재의 상황에 대해 「3020%악화되었다」라고의 회답이 26.4%로 가장 많아, 그 다음에 「100%악화」(23.2%), 「2010%악화」(21.5%)과 계속 되었다.

반대로, 작년부터 개선했다고 느끼고 있는 사람은 「010%개선」이 18.5%로 가장 많아, 「1020%개선」(5.8%), 「2030%개선」(2.9%)이라고 하는 회답이 있었다.

국민이 경제적으로 가장 큰 곤란을 느끼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는, 「물가상승」이 71.8%과 압도적으로 높고, 이하 「실질소득의 감소」(11.9%), 「고용 부족 및 불안정」(9.5%), 「부채의 증가」(2.7%), 「교육비 부담」(1.7%), 「의료비 부담」(1.4%), 「주택비 부담」(0.7%)과 계속 되었다.

또, 물가 부담이 가장 크다고 느끼는 항목에 대해서는, 「식료품 및 외식비」가 72.0%로 최다가 되어, 그 다음에 「에너지비」(11.0%), 「주택비」(4.5%), 「공공 요금」(3.4%), 「금융 이자부담」(2.5%)이 되고 있다.

구체적인 지출 항목에서도 「식료품 및 외식비」가 54.1%과 가장 높고, 많은 국민이 식생활로 가계의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이 부조가 되었다.

고용의 안정성(있다 있어는 사업의 안정성)에 대해서는, 「불안정하다」라고 회답한 사람이 43.1%에 이르러, 「안정되어 있다」는 26.5%, 「보통」은 30.4%였다.

내년의 가계 경제의 전망에 대해서는, 「악화된다」라고의 회답이 64.2%에 이르러, 「개선한다」는 35.8%에 머물렀다.

1년 후의 소득 예측에 대해서는, 「감소한다」가 52.1%, 「증가한다」가 47.9%였다.한편, 1년 후의 지출 예측에 대해서는 「증가한다」가 54.2%로 「감소한다」의 45.8%를 웃돌았다.



韓国の7割が昨年より家計が悪化

韓国国民の7割「昨年より家計が悪化」…最大の負担は「物価上昇」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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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月22日 KOREA WAVE】韓国の国民10人のうち7人が、今年の家計状況が昨年より悪化したと感じていることが分かった。主な原因は「物価上昇」で、来年にはさらに悪化するとの見通しも6割を超えた。

韓国の財界団体である韓国経済人協会(韓経協)が実施した「民生経済の現状および展望」調査(世論調査専門機関モノリサーチに委託、成人1000人対象)によると、家計の経済状況が1年前と比べて「悪化した」と答えた人は71.5%に上った。一方で「改善した」と答えた人は28.5%にとどまった。

昨年の家計状況を100とした場合、現在の状況について「30~20%悪化した」との回答が26.4%で最も多く、次いで「10~0%悪化」(23.2%)、「20~10%悪化」(21.5%)と続いた。

逆に、昨年より改善したと感じている人は「0~10%改善」が18.5%で最も多く、「10~20%改善」(5.8%)、「20~30%改善」(2.9%)という回答があった。

国民が経済的に最も大きな困難を感じている分野については、「物価上昇」が71.8%と圧倒的に高く、以下「実質所得の減少」(11.9%)、「雇用不足および不安定」(9.5%)、「負債の増加」(2.7%)、「教育費負担」(1.7%)、「医療費負担」(1.4%)、「住宅費負担」(0.7%)と続いた。

また、物価負担が最も大きいと感じる項目については、「食料品および外食費」が72.0%で最多となり、次いで「エネルギー費」(11.0%)、「住宅費」(4.5%)、「公共料金」(3.4%)、「金融利子負担」(2.5%)となっている。

具体的な支出項目でも「食料品および外食費」が54.1%と最も高く、多くの国民が食生活で家計の負担を感じていることが浮き彫りとなった。

雇用の安定性(あるいは事業の安定性)については、「不安定だ」と回答した人が43.1%に達し、「安定している」は26.5%、「普通」は30.4%だった。

来年の家計経済の見通しについては、「悪化する」との回答が64.2%に達し、「改善する」は35.8%にとどまった。

1年後の所得予測については、「減少する」が52.1%、「増加する」が47.9%だった。一方で、1年後の支出予測については「増加する」が54.2%と、「減少する」の45.8%を上回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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