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NS로 난무하는 유언비어 「산불에 중국이나 스파이가 관련하고 있으면 주한미군의 투입 가능」→주한미군이 정면 부정 「잘못된 정보를 넓히지 말아라」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4/02/2025040280023.html
한국인의 망상을 기사로 한 것이므로 본문은 전재하지 않는다.
변함 없이 의존심의 강한 응석부린 근성이다.불안으로부터 오는지 아는척으로 승인 욕구를 채우고 싶은 것인가.아무튼 그 양쪽 모두일 것이다.
미군으로 하면 「우리들을 말려 들게 하지 말아라」라고 했는데일 것이다.
실제「미군은 한국의 계엄령에 따르지 않는다.작년 12월이나 그랬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고 한다.
덧붙여서 「일·미 안보 조약」도 비슷한 것, 이다.원칙적으로는 미국 의회의 승인이 없으면 발동하지 않는다.어째서 우리나라만, , , 한국인은 히두꺼비 없게.w
한국인에 묻고 싶지만
한국은 미국에 있어서 지켜야 할 가치가 있는 나라
(이)라고 생각해?
우선은 한국 자신이 「동맹국으로서의 신의」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 ,
「신의」는 알아?
韓国SNSで飛び交うデマ「山火事に中国やスパイが関連していれば在韓米軍の投入可能」→在韓米軍が真っ向否定「誤った情報を広めるな」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4/02/2025040280023.html
韓国人の妄想を記事にしたものなので本文は転載しない。
相変わらず依存心の強い甘ったれた性根だ。不安から来るのか知ったかぶりで承認欲求を満たしたいのか。まぁその両方なのだろう。
米軍にすれば「俺たちを巻き込むな」と言ったところだろう。
実際「米軍は韓国の戒厳令に従わない。昨年12月もそうだっ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そうだ。
ちなみに「日米安保条約」も似たようなもの、だ。原則的にはアメリカ議会の承認がなければ発動しない。なんでウリナラだけ、、、韓国人はひがまないように。ｗ
韓国人に問いたいのだが
韓国は米国にとって守るべき価値のある国
だと思う？
まずは韓国自身が「同盟国としての信義」を守るべきだと思うのだが、、、
「信義」ってわ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