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일본인들이 한반도의 정기를 끊고자 쇠말뚝을 산간벽지 이곳 저곳에 꽂아뒀다는 도시전설이 있다.
日帝強点期日本人たちが韓半島の定期を切ろうとスェッマルトックを山間壁紙こちらあちらにさしておいたという都市伝説があ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