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booq가 거짓말 했으므로 소개해 둔다
booq 「광화문을 흑백 사진만으로 수복했다고 하는 일도 당연히 근거도 없는 거짓말.」
booq 「광화문의 간판도 당연, 경복궁영건일기에 쓰고 있는 「설계」를 근거로 복원되었던 것이다」→booq가 말하는 설계 등 어디에도 없다.단순한 일기이다.
무엇을 눈이 뒤집혔는지 일기를 바탕으로 복원했다고 말하기 시작하는 booq, 일기에 설계도가 있다라고는 생각되지 않지만 더욱 이상한 일은 광화문이 복원된 것은 2010년이지만, 이 책이 와세다 대학에서 발견된 것은 2018년이다.<경복궁영건일기>9권은, 와세다 대학으로부터 2018년 6월에 한국의 문화재청에 기증되었다.<경복궁영건일기>9권은 1865년 4월부터 1868년 7월까지 경복궁 궁전 공사 과정을 당대에 구체적으로 기록한 유일한 문헌이다.문화재청과 석조 미술사 연구자 김·민규 박사는 이 일기를 분석한 결과, 광화문을 포함한 경복궁의 간판 3건의 색과 단청문양 1건이 실수이다고 판명되었다고 발표했다.그 결과, 2023년 10월에 광화문의 간판을 수정해 바꿔 붙여 지금의 간판이 되었다.이하의 시계열마다의 한국 미디어의 기사를 보면 분명하다.「당초, 문화재청은 기존의 흰 배경으로 검은 문자로 현판을 재작성할 계획이었지만, 미국 스미소니언 박물관이 소장한 1893년의 사진 자료, 경복궁중건당시의 기록 「영건일기」등에서, 흑의 배경으로 금빛의 문자였다고 하는 근거가 나오고 있어 이것을 바탕으로 복원을 했다.문화재청은 나무에 문자를 조각한 후, 동판을 문자의 형태로 잘라내고 금박을 바르는 방법으로 복원했다.」라고 써 있다.
기사에는 처음은 건물도 콘크리트제로 간판은 박정희의 직필로 복원했지만, 그 후, 낡은 사진이 등장할 때마다 그것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 광화문을 복원해 온 경위가 써 있어, 그것이 최종적으로 와세다 대학으로부터 기증된 일기로 실수인 것을 알았으므로 수정했다고 하는 내용이다.
またbooqが嘘ついたので紹介しておく
booq「光化門を黒白写真だけで修復したということも当然根拠もない嘘。」
booq「光化門の看板も当然、景福宮 営建日記に書いている「設計」を根拠に復元されたのだ」→booqの言う設計など何処にもない。ただの日記である。
何を血迷ったのか日記を元に復元したと言い出すbooq、日記に設計図があるとは思えないが更におかしなことは光化門が復元されたのは2010年だが、この本が早稲田大学で発見されたのは2018年だ。<景福宮永建日記>9冊は、早稲田大学から2018年6月に韓国の文化財庁に寄贈された。<景福宮永建日記>9冊は1865年4月から1868年7月まで景福宮宮殿工事過程を当代に具体的に記録した唯一の文献である。文化財庁と石造美術史研究者キム・ミンギュ博士はこの日記を分析した結果、光化門を含む景福宮の看板3件の色と丹青文様1件が間違いであると判明したと発表した。その結果、2023年10月に光化門の看板を修正し付け替えて今の看板になった。以下の時系列ごとの韓国メディアの記事を見れば明らかだ。「当初、文化財庁は既存の白い背景に黒い文字で現版を再作成する計画だったが、米国スミソニアン博物館が所蔵した1893年の写真資料、景福宮中建当時の記録「永建日記」などから、黒の背景に金色の文字だったという根拠が出ており、これを元に復元が行われた。文化財庁は木に文字を彫刻した後、銅版を文字の形で切り取って金箔を塗る方法で復元した。」と書いてある。
記事には最初は建物もコンクリート製で看板は朴正熙の直筆で復元したが、その後、古い写真が登場する度にそれを元に複数回、光化門を復元してきた経緯が書いてあり、それが最終的に早稲田大学から寄贈された日記で間違い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ので修正したという内容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