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친 대통령, 정기 징병을 16만명까지 확대…과거 14년에 최대 규모
2025/04/01 20:03 요미우리 신문
러시아의 푸친 대통령은 3월 31일, 봄과 가을에 매년 실시하고 있는 정기적인 징병의 규모에 대해서, 16만명까지 확대하는 대통령령에 서명했다.러대통령부가 발표했다.1830세의 남성이 대상으로, 기간은 12개월.우크라이나에서의 전투에는 더해지지 않는다.이슬 독립계 미디어 「메두자」에 의하면, 과거 14년에 최대 규모라고 한다.
봄의 징병의 규모는, 우크라이나 침략이 시작된 직후의 2022년이 13만 4500명으로,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다.22년에 약 100만명이었던 로군의 정원이 작년, 150만명에게 확대되었던 것에 따르는 조치라고 한다.
プーチン徴兵１６万人 ウクライナピンチ！
プーチン大統領、定期徴兵を１６万人まで拡大…過去１４年で最大規模
2025/04/01 20:03 読売新聞
ロシアのプーチン大統領は３月３１日、春と秋に毎年実施している定期的な徴兵の規模について、１６万人まで拡大する大統領令に署名した。露大統領府が発表した。１８～３０歳の男性が対象で、期間は１２か月。ウクライナでの戦闘には加わらない。露独立系メディア「メドゥーザ」によると、過去１４年で最大規模だという。
春の徴兵の規模は、ウクライナ侵略が始まった直後の２０２２年が１３万４５００人で、以後、毎年増えている。２２年に約１００万人だった露軍の定員が昨年、１５０万人に拡大されたことに伴う措置だという。
ウクライナ侵略に加わる露軍の兵士は、高い報酬で集められた志願兵が中心とな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