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조향타인가 그리고…」…한국·축구장 56개분 구운 산불의 원인은 「잡초의 야마에 라이터로 불」
https://afpbb.ismcdn.jp/mwimgs/4/2/-/img_42f83e63f35038c6b5399006c1bdf55044199.jpg 2x" width="810" height="715" alt="산불의 진화 작업에 해당하는 한국 육군 헬리콥터(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4월 04일 KOREA WAVE】한국·충청북도의 옥천군과 영동군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의 원인이, 「잡초의 소각」이었던 것이 판명되었다.
충청북도 옥천군의 특별 사법경찰과 산림 당국은, 80대의 남성이 화재 발생의 용의를 인정했다고 발표했다.
남성은 발화장소로 여겨지는 옥천군의 현장에서, 스스로의 과실을 인정했다.조사에 의하면, 남성은 밭에서 잡초를 정리한 후, 「손이 조향타인가 그리고 따뜻해지고 싶어졌다」라고 하고, 잡초의 산에 라이터로 불붙였다고 한다.
산불은 3월 23일 오전 11시 55분쯤에 발생해, 근린의 야산으로 연소.피해 면적은 40 헥타르( 약 12만 1000평)에 이르러, 축구장 약 56면분에 상당하는 넓이가 소실했다.불은 약 8시간 후에 간신히 진화되었다.
당국은, 남성을 「산림 보호법」위반의 실화 용의로 입건했다.
「手がかじかんで…」…韓国・サッカー場56個分焼いた山火事の原因は「雑草のヤマにライターで火」
【04月04日 KOREA WAVE】韓国・忠清北道の沃川郡と永同郡一帯で発生した大規模な山火事の原因が、「雑草の焼却」であったことが判明した。
忠清北道沃川郡の特別司法警察と山林当局は、80代の男性が火災発生の容疑を認めたと発表した。
男性は火元とされる沃川郡の現場で、自らの過失を認めた。調査によると、男性は畑で雑草を整理した後、「手がかじかんで温まりたくなった」として、雑草の山にライターで火をつけたという。
この火が山に燃え広がり、男性は自ら消火を試みたが手にやけどを負い、救急車で搬送された。途中、救急隊員に「ゴミを燃やしていて火を出してしまった」と説明したという。
山火事は3月23日午前11時55分ごろに発生し、近隣の野山へと延焼。被害面積は40ヘクタール（約12万1000坪）に達し、サッカー場約56面分に相当する広さが焼失した。火は約8時間後にようやく鎮火された。
当局は、男性を「山林保護法」違反の失火容疑で立件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