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대, 어느 장소에 있어도
대중은 파괴적으로 우매한
민주주의란 것이, 이런 우매한 대중 (=우민)의 집합체인 국민에
모든 권리를 일임했기 때문에, 파멸적 광기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은
どの時代, どの場所にあっても
大衆は破壊的に愚昧な
デモクラシーと言うのが, こんな愚昧な大衆 (=愚民)の集合体である国民に
すべての権利をけだを預けたから, 破滅的狂気に捕らわれる場合が多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