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장이 나오지 않았으면 은폐했는지?
혼다의 아오야마 부사장이 사임…친목의 장소에서 「부적절한 행위」, 고소장이 수리되어 발각
창업자의 바보 아들이 탈세로 체포된 혼다는 7일, 아오야마 신지 부사장(61)이 동일자에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업무 시간외의 친목의 장소에서 「부적절한 행위」가 있어, 아오야마씨가 같은 날, 사임계를 제출해, 이사회도 사임이 타당이라고 판단했다.
피해자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관점으로부터, 행위의 자세한 것은 분명히 하지 않았다.
아오야마씨는 「진지(신사)에 반성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한다.
아오야마씨는 1986년 입사.이륜 사업 본부장등을 거치고, 2023년에 부사장으로 취임하고 있었다.
문제를 받아 3부 토시히로시 사장은 월액 보수의 20%를 2개월 사이, 자주 반납한다.아오야마씨의 후임은 정해지는 대로 공표한다.
혼다는 「인권 존중을 솔선수범해야 할 입장의 사람이 호소를 받는 것은 대단히 유감.깊게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코멘트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8509728/
告発状が出なかったらもみ消したのか？？？？？
ホンダの青山副社長が辞任…懇親の場で「不適切な行為」、告訴状が受理され発覚
創業者のバカ息子が脱税で逮捕されたホンダは７日、青山真二副社長（６１）が同日付で辞任したと発表した。
業務時間外の懇親の場で「不適切な行為」があり、青山氏が同日、辞任届を提出し、取締役会も辞任が妥当と判断した。
被害者のプライバシーを保護する観点から、行為の詳細は明らかにしていない。
ホンダによると、被害者が警察に告訴状を提出し、受理されたことで問題が発覚した。
青山氏は「真摯（しんし）に反省している」と話しているという。
青山氏は１９８６年入社。二輪事業本部長などを経て、２０２３年に副社長に就任していた。
問題を受け、三部敏宏社長は月額報酬の２０％を２か月間、自主返納する。青山氏の後任は決まり次第公表する。
ホンダは「人権尊重を率先垂範すべき立場の者が訴えを受けることは大変遺憾。深くおわび申し上げる」とコメント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28509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