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한국 가고 싶지 않다」…윤 주석열씨 파면 후도 계속 되는 데모, 외국인 관광객에게“경원 무드”
【04월 09일 KOREA WAVE】한국의 윤·손뇨르(윤 주석열) 씨의 대통령직 파면에 의해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은 종결했지만, 관광 업계의 불안은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특히, 단체·개인 관광객이 집중하는 서울 중심부에서의 대규모 데모가 계속 되고 있어 금년은 내외의 관광객수가 감소한다라는 염려가 퍼지고 있다. 한국 관광 공사가 발표한 2월의 통계에 의하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가운데, 중국(전년대비-0.8%), 홍콩(-14.6%), 말레이지아(-14.8%)로부터의 방문자수가 전년동월비로 감소했다.특히 중국은 방한 관광객수·소비액 모두 최다의 나라이며, 실제의 피해 규모는 한층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한국 면세점 협회에 의하면, 2월의 전국 면세점 방문객수는 210만명으로, 이것은 2023년 9월 이래의 가장 적은 수준이 되었다. 한국 국내의 관광 수요도 차가워지고 있다.2월의 국내 관광객수는 전년대비 1.4%감, 관광 소비는 5.0%감이 되어, 특히 지역 주민에게 인기였던 서울 여행이 격감했던 것이 영향을 주고 있다.서울시 종로구에 의하면, 탄핵 심판의 중심지가 된 헌법재판소 주변의 상점에서는 매상이 50~80%감소.적자에 참기 힘들고 폐점을 검토하는 업자도 나와 있다고 한다. 관광 업계에서는, 광화문·여의도·삼각지 등 서울 중심부에서 계속 되는 데모가, 관광객의 경원을 부를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다.대기업 여행 회사의 관계자는 「통상이라면 번망기에 해당하는 12월~2월이라도, 문의는 전년의 50~60%정도에 머무르고 있다.데모에 의한 충돌이나 교통 혼란 등, 안전면을 염려하는 소리가 많다」라고 말했다. 특히 단체 관광객의 감소는 심각하다.도로의 통제로 이동이 곤란하게 된 것, 문화 체험이 제한되고 있는 것,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것등이 주된 이유로 여겨진다.실제, 4일의 탄핵 선고일에는, 경복궁이나 창덕궁, 국립 고궁 박물관등이 임시 폐관해, 「외국인 관광객의 모습이 거의 없었다」라는 보고도 있다. 더하고, 3월에는 전국적인 산불의 영향으로 지방의 봄에 행해지는 축제가 차례차례로 중지되었다.서울시 영등포구, 경상북도 안동시, 봉화군등에서는 벚꽃 축제가 중지가 되어, 예정 대로 개최된 경상남도·진해 군항제에서도 일부 행사가 축소되었다.대통령 선거가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선거법에 의해 지방 자치체의 행사 개최가 제한될 가능성도 있어, 한층 더 이벤트가 줄어 들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흐름이 계속 되면, 한국 관광 업계가 내걸고 있던 2019년 수준(방한 외국인 1750만명) 회복의 목표도 달성은 곤란하다고 보여진다.작년 12월의 계엄령 발표 직후에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족이나 일본의 수학 여행단이 방한을 캔슬한 예도 있어, 재발의 염려도 있다. 특히 관광업의 새로운 기둥으로 여겨지는 MICE(국제 회의·전시회) 관련의 인프라의 대부분이 서울에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영향은 심각하다. 여행 플랫폼 관계자는 「한국 관광의 최대의 매력은 「안전하고 청결한 여행지」라고 하는 이미지였지만, 계엄령과 데모의 영향으로 그 평가가 요동하고 있다.관민 일체가 되어 방한 의욕의 회복에 노력하는 것과 동시에, 주요 관광지의 안전 대책 강화가 급무다」라고 지적했다.
「もう韓国行きたくない」…尹錫悦氏罷免後も続くデモ、外国人観光客に“敬遠ムード”
【04月09日 KOREA WAVE】韓国のユン・ソンニョル（尹錫悦）氏の大統領職罷免により憲法裁判所の弾劾審判は終結したものの、観光業界の不安は依然として消えていない。とりわけ、団体・個人観光客が集中するソウル中心部での大規模なデモが続いており、今年は内外の観光客数が減少するとの懸念が広がっている。 韓国観光公社が発表した2月の統計によると、韓国を訪れた外国人観光客のうち、中国（前年比-0.8％）、香港（-14.6％）、マレーシア（-14.8％）からの訪問者数が前年同月比で減少した。特に中国は訪韓観光客数・消費額ともに最多の国であり、実際の被害規模はさらに大きいと見られる。 韓国免税店協会によれば、2月の全国免税店訪問客数は210万人で、これは2023年9月以来の最も少ない水準となった。 韓国国内の観光需要も冷え込んでいる。2月の国内観光客数は前年比1.4％減、観光消費は5.0％減となり、特に地域住民に人気だったソウル旅行が激減したことが影響している。ソウル市鍾路区によると、弾劾審判の中心地となった憲法裁判所周辺の商店では売り上げが50〜80％減少。赤字に耐えかねて閉店を検討する業者も出ているという。 観光業界では、光化門・汝矣島・三角地などソウル中心部で続くデモが、観光客の敬遠を招く可能性があると見ている。大手旅行会社の関係者は「通常なら繁忙期にあたる12月〜2月でも、問い合わせは前年の50〜60％程度にとどまっている。デモによる衝突や交通混乱など、安全面を懸念する声が多い」と語った。 特に団体観光客の減少は深刻だ。道路の統制で移動が困難になったこと、文化体験が制限されていること、追加費用が発生することなどが主な理由とされる。実際、4日の弾劾宣告日には、景福宮や昌徳宮、国立古宮博物館などが臨時閉館し、「外国人観光客の姿がほとんどなかった」との報告もある。 加えて、3月には全国的な山火事の影響で地方の春祭りが次々と中止された。ソウル市永登浦区、慶尚北道安東市、奉化郡などでは桜祭りが中止となり、予定通り開催された慶尚南道・鎮海軍港祭でも一部行事が縮小された。大統領選が近づくにつれ、選挙法により地方自治体の行事開催が制限される可能性もあり、さらにイベントが減る可能性がある。 こうした流れが続けば、韓国観光業界が掲げていた2019年水準（訪韓外国人1750万人）回復の目標も達成は困難とみられる。昨年12月の戒厳令発表直後には、サウジアラビアの王族や日本の修学旅行団が訪韓をキャンセルした例もあり、再発の懸念もある。 特に観光業の新たな柱とされるMICE（国際会議・展示会）関連のインフラの多くがソウルに集中しているため、影響は深刻だ。 旅行プラットフォーム関係者は「韓国観光の最大の魅力は『安全で清潔な旅先』というイメージだったが、戒厳令とデモの影響でその評価が揺らいでいる。官民一体となって訪韓意欲の回復に努めると同時に、主要観光地の安全対策強化が急務だ」と指摘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