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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서울시 「도로 함몰의 위험도를 적은 지도를 만든다!」→「지가에 영향이 있다로부터 비공개」→「 실은 기술력 부족하고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주택 가격에 영향」공개되지 않았던 서울시의 「세면대 홀 지도」…지질 조사도하지 않았던(동아일보·조선어)

지난 달, 서울 코토구 명일동으로 발생한 땅이 갈라짐(세면대 홀) 사고 이후, 서울시의 세면대 홀 위험 지역 조사 자료, 이른바 「세면대 홀 지도」에 대한 공개 요구가 높아졌지만, 서울시가 주거 가격 영향등을 이유로 비공개를 고수해 논란이 일어났다. 이러한 안, 이 지도가 세면대 홀의 위험도를 온전히 알 수 없는 불충분한 자료인 것이 파악되었다. 전문가등은 정밀한 지질 조사를 거치고, 제대로 한 「세면대 홀 지도」를 만들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서울시는 작년 8월, 서대문구 연희동의 세면대 홀 사고 직후 「지반침하 안전 지도」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당시 「지반침하 우려를 과학적으로 종합 분석해 수치화한 지도」로서 연내 구축을 예고했다. 이후, 지도를 만들었지만, 최근 코토구 사고를 계기로 지도 공개 요구가 나오는이나 「부동산 가격 등에 혼란을 줄 지 모르다」로서 거부했다.「주택 가격을 위해서 위험 정보를 숨긴다」라고 하는 비판이 나온 배경이다.

9일, 동아(톤아) 일보의 취재 결과, 서울시가 만들었다고 하는 세면대 홀 지도는, 단지 지하 시설을 서면에서 조사한 자료 수준에 지나지 않는 것을 알았다. 지질 조사나 레이저 탐사 등은 빠져 있었다. 지도명도 「지반침하 안전 지도」로부터 「우선 정비 구역도」로 바뀌었다. 지하철역, 수도관, 가스 배관 등 지하 시설 밀집지역을 우선 관리 대상으로 표시한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서울시가 만든 우선 정비 구역 도화 대형 세면대 홀 예방에 실효성이 없는 자료라고 지적했다. 서울 시립대학 토목공학과의 이·스곤 전 교수는 「지하 정밀 조사없이 단순하게 시설 위치만을 조사한 자료로 깊이가 10 m에 이르는 세면대 홀을 예측해 갖출 수 없다」라고 해 「서울시가 만든 자료는 겨우 수도관누수 유무나 「포토 홀」과 같이 자동차의 차바퀴가 조금 빠지는 작은 지반침하의 가능성만을 볼 수 있는 수준」이라고 이야기했다. (중략)

서울시 관계자는 8일 「처음은 지중을 파악해 세면대 홀을 예측하는 지도를 만들려고 했지만, 현재 이것을 구현하는 기술이 없다고 하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다」라고 해 「내부 참고 자료 수준이므로 공개되었을 때에 쓸데 없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라고 해명했다. 결국, 자료를 불충분하게 했기 때문에, 공개를 꺼린 것이다.
(인용 여기까지)





 작년 8월, 서울에서 큰 세면대 홀이 생긴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입니까.
 한국의 세면대 홀은 너무 많아서 하나 하나 기억이라고 없어? 이것은 하거나.
 그럼, 이 화상에서는 어떨까요.



 주문했는지와 같이 딱 빠지고 있어 마치 콜라쥐같습니다만.
 일단, 영상 쪽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또 다시 세면대 홀 발생, 이번은 자동차 1대가 꼬박 삼켜지는……덧붙여 2일에 1건 이상의 페이스로 발생하고 있는 모양(락한Web 과거 엔트리)

 이 세면대 홀에서 사고가 일어났을 때에, 서울시가 「세면대 홀 지도를 작성한다」라고 말하기 시작했군요.
 「연내에 세면대 홀 지도를 완성시켜, 역내의 안전도를 높인다」라고일까 라든가 말했습니다.
 그리고, 완성 후에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비공개로 한다」는 했습니다.
 뭐, 그 자체는 좋아요.한국다운 이야기다, 그리고 끝났습니다만.



 실은 그 「세면대 홀 지도」인지가 실제로는 기술 부족하고 지하를 조사하지 못하고, 지하 시설이 어디에 있을까를 적었을 뿐의 것이 되어 있었다는 이야기.
 지도명도 「지반침하 안전 지도」로부터 「우선 정비 구역도」가 되어도 끝.

 ……그렇다면 공개할 수 없는가.

 「세면대 홀 지도를 만듭니다!」→「할 수 없었습니다!」라고는 말할 수 있는 함정.

 요전날도 픽업 한 것처럼, 한국에는 지하 탐사를 하는 장비도 충분히 없습니다.
 소형의 것도 포함해 전국에서 10대.

한국에서 또 10미터 클래스의 도로 함몰이 발생, 다만 이번은 피해자 제로……덧붙여 탐사용의 기재는 전국에서 10대만.게다가, 지하 2미터까지 밖에 탐사할 수 없는 대용품(락한Web 과거 엔트리)

 원래 세면대 홀 지도는 만드는 기술력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라고.
 찬미한 제한 표지 나왔으니까.



実は技術力不足で作れなかった韓国がメンツで嘘をついていたw

韓国ソウル市「道路陥没の危険度を記した地図を作る!」→「地価に影響があるから非公開」→「実は技術力不足でできていませんでした」


「住宅価格に影響」 公開されなかったソウル市の「シンクホール地図」…地質調査もしていなかった(東亞日報・朝鮮語)
先月、ソウル江東区明逸洞で発生した地割れ(シンクホール)事故以後、ソウル市のシンクホール危険地域調査資料、いわゆる「シンクホール地図」に対する公開要求が高まったが、ソウル市が住居価格影響などを理由に非公開を固守し論難がおきた。 このような中、この地図がシンクホールの危険度をまともに知ることができない不十分な資料であることが把握された。 専門家らは精密な地質調査を経て、きちんとした「シンクホール地図」を作るべきだと提言した。

ソウル市は昨年8月、西大門区延禧洞のシンクホール事故直後「地盤沈下安全地図」を作ると発表した。 当時「地盤沈下憂慮を科学的に総合分析し数値化した地図」として年内構築を予告した。 以後、地図を作ったが、最近江東区事故を契機に地図公開要求が出てくるや「不動産価格などに混乱を与えかねない」として拒否した。 「住宅価格のために危険情報を隠す」という批判が出てきた背景だ。

9日、東亜(トンア)日報の取材結果、ソウル市が作ったというシンクホール地図は、単に地下施設を書面で調査した資料水準に過ぎないことが分かった。 地質調査やレーザー探査などは抜けていた。 地図名も「地盤沈下安全地図」から「優先整備区域図」に変わった。 地下鉄駅、水道管、ガス配管など地下施設密集地域を優先管理対象に表示した水準だった。

専門家たちはソウル市が作った優先整備区域図が大型シンクホール予防に実効性がない資料だと指摘した。 ソウル市立大学土木工学科のイ・スゴン元教授は「地下精密調査なしに単純に施設位置だけを調査した資料で深さが10mに達するシンクホールを予測して備え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ソウル市が作った資料はせいぜい水道管漏水有無や『ポートホール』のように自動車の車輪が少し抜ける小さな地盤沈下の可能性だけが見られる水準」と話した。 (中略)

ソウル市関係者は8日「最初は地中を把握しシンクホールを予測する地図を作ろうとしたが、現在これを具現する技術がないということを後で知ることになった」として「内部参考資料水準なので公開された時に無駄な誤解が生じかねない」と釈明した。 結局、資料を不十分にしたため、公開を憚ったわけだ。
(引用ここまで)




 去年8月、ソウルで大きなシンクホールができたことを覚えてますでしょうか。
 韓国のシンクホールなんて多すぎていちいち覚えてられない? これはしたり。
 では、この画像ではどうでしょうかね。



 あつらえたかのようにぴったりとハマっててまるでコラージュのようですが。
 一応、映像のほうもあります。

<iframe frameborder="0" src="//www.youtube.com/embed/avnjEQypwMs" width="640" height="360" class="note-video-clip"></iframe>

韓国でまたまたシンクホール発生、今度は自動車1台がまるまる飲みこまれる……なお、2日に1件以上のペースで発生している模様(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このシンクホールで事故が起きた際に、ソウル市が「シンクホール地図を作成する」と言い出したのですね。
 「年内にシンクホール地図を完成させ、域内の安全度を高める」とかなんとか言っていたのです。
 んで、完成後に「住宅価格に影響を及ぼすから非公開にする」ってやったのですよ。
 まあ、それ自体はよいんですよ。韓国らしい話だな、で終わったのですが。



 実はその「シンクホール地図」とやらが実際には技術不足で地下を調べることができず、地下施設がどこにあるかを記しただけのものになっていたとの話。
 地図名も「地盤沈下安全地図」から「優先整備区域図」になったってオチ。

 ……そりゃ公開できないか。
 「シンクホール地図を作ります!」→「できませんでした!」とはいえんわな。

 先日もピックアップしたように、韓国には地下探査をする装備もろくにありません。
 小型のものも含めて全国で10台。

韓国でまた10メートルクラスの道路陥没が発生、ただし今度は被害者ゼロ……なお、探査用の機材は全国で10台だけ。しかも、地下2メートルまでしか探査できない代物(楽韓Web過去エントリ)

 そもそもシンクホール地図なんて作る技術力なんてどこにもありませんでした、とさ。
 めでたしめでた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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