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일대 일로, 케냐·세르비아·타이에 부실 공사를 수출 보다
중국안철공정도 그룹중철10국이 건설하고 있던 이 건물은, 골격의 공사가 끝난 상태로 안·외장의 공사에 착수하고 있었습니다만, 지진의 흔들림으로 모래위의 누각과 같이 붕괴되었습니다.
건물 전체가 붕괴된 것은, 중국 기업이 세우고 있던 이 건물이 유일했습니다.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4/08/2025040880140.html
한국도 불량 건조물에 대해서는 중국말할 수 없을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확실히 어느쪽이나 불량 건조물 대국이지만 양자에게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
중국의 경우는”부실 공사”로 코레.
한국의 경우는 열심히 해 코레, 다.
···어느 쪽이 좋겠지.(′·ω·`)
中国の一帯一路、ケニア・セルビア・タイに手抜き工事を輸出 より
中国中鉄工程グループの中鉄十局が建設していたこの建物は、骨格の工事が終わった状態で内・外装の工事に着手していましたが、地震の揺れで砂上の楼閣のように崩れ落ちました。
建物全体が崩れ落ちたのは、中国企業が建てていたこの建物が唯一でした。
https://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5/04/08/2025040880140.html
韓国も不良建造物については中国のこと言えないだろう、と思う人もいるだろう。
確かにどちらも不良建造物大国だが両者には決定的な違いがある。
中国の場合は”手抜き工事”でコレ。
韓国の場合は一所懸命やってコレ、だ。
・・・どちらが良いんだろうな。(´･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