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계엄으로 한국 경제 망친 인물인데
만약 성공했다면 한국 경제는 종료됐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데
이럼에도 불구하고 윤을 찬양한다?
도대체 어떤 상식으로 사는 것인지?
ユンソックヨルは戒厳で韓国経済亡親人物なのに
もし成功したら韓国経済は終わった可能性が高く見えるのに
このようさにもかかわらず磨きをほめたたえる?
一体どんな常識で暮すこ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