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스마호를 보고 기절할 것 같게 된…한국“숨겨 촬영버릇”에 떨리는 아내
https://afpbb.ismcdn.jp/mwimgs/1/3/-/img_13288c5f51a0510b9b5ca28d394c0db247878.jpg 2x" width="810" height="591" alt="(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4월 12일 KOREA WAVE】남편이 성행위를 숨겨 찍은 것 로 큰 정신적 쇼크를 받았다고 하는 한국의 여성의 에피소드가 7일, 이혼 전문 얀·나레 변호사의 YouTube 채널로 소개되었다.
결혼으로부터 1년도 지나지 않는 여성은 성격이나 가치관이 맞는 것부터 결혼했지만, 신혼 생활이 시작되고 나서 남편이 「부부 관계의 기록」이라고 칭해 「밤의 일」의 촬영을 반복해 요구하기 시작했다.「얼굴은 비추지 않는다」 「녹음이라면 어떨까」 「실루엣만으로도」라고 단계적으로 요구해, 거절하면 「단 1회만」이라고 아이와 같이 타들을 반죽했다고 한다.
여성은 「사진이나 동영상은 반드시 안 됨.더 이상 끈질기게 말한다면 성행위는 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서는 이혼도 생각한다」라고 분명히 전해 일단 남편의 요구는 멈추었다.
한층 더 「은폐 폴더」를 조사하면, 과거의 여행시 등에 무방비에 자고 있는 알몸의 사진, 성행위중의 님 아이, 몸의 부위를 관찰하는 상세한 영상이 다수 발견되었다.여성은 「마치 나의 몸을 검사대상 물체와 같이 기록하고 있었다.본 순간, 흔들림이 멈추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만약 유출하면」이라고 무서워한 여성은 그 스마호를 꺼내고 친가에 도망갔다.여성은 「형사 고발과 이혼의 양쪽 모두를 생각하고 있다.동영상이 넷상 등에 유출하고 있지 않는가 확인하는 방법을 알고 싶다」라고 변호사에게 상담했다.
얀 변호사는 「이것은 명확한 형사사건이며, 중대한 이혼 사유다.성 폭력 범죄 처벌법에 있어서의 카메라등 이용 촬영죄에 해당되어, 외부에 유출하고 있지 않아도 처벌 대상이 된다」라고 단언.「남편의 스마호를 경찰에 제출하면, 포렌직크로 전송·보존된 이력이 있다인가 확인할 수 있다.곧바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라고 조언 했다.
夫のスマホを見て気絶しそうになった…韓国“隠し撮り癖”に震える妻
【04月12日 KOREA WAVE】夫が性行為を隠し撮りしたことで大きな精神的ショックを受けたという韓国の女性のエピソードが7日、離婚専門のヤン・ナレ弁護士のYouTubeチャンネルで紹介された。
結婚から1年もたたない女性は性格や価値観が合うことから結婚したが、新婚生活が始まってから夫が「夫婦関係の記録」と称して「夜の営み」の撮影を繰り返し求め始めた。「顔は映さない」「録音ならどうか」「シルエットだけでも」と段階的に要求し、断ると「たった1回だけ」と子どものように駄々をこねたという。
女性は「写真や動画は絶対にダメ。これ以上しつこく言うなら性行為はしないし、場合によっては離婚も考える」とはっきり伝え、いったん夫の要求は止まった。
ところが、旅行先のホテルで衝撃の事実が発覚した。夫が風呂に入っている間にスマートフォンからの通知音に違和感を覚えて端末を確認したところ、直前の性行為を撮影した動画が保存されていたのだ。
さらに「隠しフォルダ」を調べると、過去の旅行時などに無防備に寝ている裸の写真、性行為中の様子、体の部位を観察するような詳細な映像が多数見つかった。女性は「まるで私の体を検体のように記録していた。見た瞬間、震えが止まらなかった」と語った。
「もし流出したら」とおびえた女性はそのスマホを持ち出して実家へ逃げ帰った。女性は「刑事告発と離婚の両方を考えている。動画がネット上などに流出していないか確かめる方法を知りたい」と弁護士に相談した。
ヤン弁護士は「これは明確な刑事事件であり、重大な離婚事由だ。性暴力犯罪処罰法におけるカメラ等利用撮影罪に当たり、外部に流出していなくても処罰対象になる」と断言。「夫のスマホを警察に提出すれば、フォレンジックで転送・保存された履歴があるか確認できる。すぐに警察に届け出るべきだ」と助言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