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올 김용옥은 한국이 신탁통치에 찬성했다면 분단이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는데, 공산주의와 좌우 합작한 동유럽의 나라들은 전부 공산화 됐다.
이승만이 신탁통치를 절대 반대한 것은 이 이유 때문이다. 도올 김용옥은 당시 공산주의자들이 말하는 것을 앵무새 같이 말하고 있다.
ドオル金容沃の詭弁
ドオル金容沃は韓国が信託統治に賛成したら分断がなかったはずだと言ったが, 共産主義と左右合作した東欧の国々は全部公算化された.
李承晩が信託統治を絶対反対したことはこの理由のためだ. ドオル金容沃は当時共産主義者たちが言うことをおうむのように言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