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를 여행중의 한국인 부부가 현지의 학생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한국 넷
2025년 4월 16일, 한국·머니 오늘은 「이탈리아를 여행중의 50대의 한국인 부부가 현지의 학생들로부터 인종차별 피해를 받는 영상이
공개되어 물의를 양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50대의 한국인 남성은 1일, 자신의 YouTube 채널 「K-Jinn」에
「10대로 벌써…도착하는 곳(중)까지 간 이탈리아의 인종차별」이라고 제목을 붙이는 영상을 투고했다.
그것에 따르면, 투고자는 지난 달 27일에 아내와 이탈리아·줄 호수를 방문했을 때, 현지의 학생의 집단으로부터 「틴·장·정
투고자는 영어로 「지금 틴·장·정이라고 말했는가」라고 물어 학생들이 「그렇다」라고 인정했기 때문에, 「그 말은 차별 용어이며,사용하면 인종차별 주의자가 된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그 후, 역에서 한국인 부부에게 조우한 학생들은 또다시 「틴·장·정」이라고 외쳤다.
영상에는, 학생들이 부부를 향해 큰 소리로 야유를 퍼붓는 차림이 어울리고 있다.
게다가 학생들을 인솔 하는 교사로 보여지는 중년남성이, 동영상의 촬영을 제지하는 장면도 볼 수 있었다.
투고자는 「영상에는 비치지 않지만, 그 자리를 떨어지려고 했을 때에 학생의 1명에게 물이 들어간 패트병을 떨어져 있었다」라고 해,
이것을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이런 비상식적인 나라에는 두 번 다시 가서는 안 된다」
「비싼 돈을 지불해 모욕되러 가는 것은 미안이다」
「이탈리아는 인종차별이 심각하다고 (듣)묻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보면 충격적」
「주의조차 하지 않는 교사가 제일 미숙」
「관광객의 돈으로 성립되고 있는 이탈리아가 그런 일 하면 안되겠지」
「이탈리아의 미래가 보인다.레벨이 낮다」
등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탈리아를 여행중의 한국인 부부가 현지의 학생으로부터 인종차별 피해=한국 넷 「충격적」＞＞
또 차별되었다고 떠들고 있는 거야? 타국의 사람을 차별하기 때문에, 차별을 하시는 것이라고 알아서 w
일본인으로부터 하면, 「 이제(벌써) 드래곤볼 보지 마」는 말하면 끝나는 정도의 이야기다 w 하나 하나 떠든데 w
イタリアを旅行中の韓国人夫婦が現地の学生から人種差別被害＝韓国ネット
2025年4月16日、韓国・マネートゥデイは「イタリアを旅行中の50代の韓国人夫婦が現地の学生らから人種差別被害を受ける映像が
公開され、物議を醸している」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50代の韓国人男性は1日、自身のYouTubeチャンネル「K-Jinn」に
「10代ですでに…行き着くところまで行ったイタリアの人種差別」と題する映像を投稿した。
それによると、投稿者は先月27日に妻とイタリア・コモ湖を訪れた際、現地の学生の集団から「チン・チャン・チョン（アジア人を侮辱するために使われる人種差別的表現）」との言葉をかけられた。
投稿者は英語で「今チン・チャン・チョンと言ったのか」と問い掛け、学生らが「そうだ」と認めたため、「その言葉は差別用語であり、使ったら人種差別主義者になる」と警告した。
しかしその後、駅で韓国人夫婦に遭遇した学生らはまたしても「チン・チャン・チョン」と叫んだ。
映像には、学生らが夫婦に向かって大声で野次を飛ばす姿が映っている。
さらに、学生らを引率する教師とみられる中年男性が、動画の撮影を制止する場面もみられた。
投稿者は「映像には映っていないが、その場を離れようとした際に学生の1人に水の入ったペットボトルを投げつけられた」とし、「平気で差別用語を使う学生らと、それを止めようとしない教師の姿に非常にがっかりした」と振り返ったという。
これ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
「こんな非常識な国には二度と行ってはならない」
「高いお金を払って侮辱されに行くのはごめんだ」
「イタリアは人種差別が深刻だと聞いてはいたが、実際に見ると衝撃的」
「注意すらしない教師が一番未熟」
「観光客のお金で成り立っているイタリアがそんなことしたら駄目でしょ」
「イタリアの未来が見える。レベルが低い」
などの声が上がってい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