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BT는 요즈음의 폴리 코레의 총아다.
한국을 시작으로 하는 중화 사회는 이 풍조를 이용하고 혜택을 입어 왔다.
어쨌든 추적할 수 있으면 「그것은 차별이다」라고 하면 좋으니까 이런 편한 이야기는 없다.LGBT를 시작으로 하는 폴리 코레에 승인가는 온 한국은 이것에 호의적인 의 것인지?
하지만 한편에서는 한국은 극단적인 가친장 사회이기도 하다.다른 중화 사회는 모르지만 조선계 컬트로 여자 신자를 교조에 상납하는, 뭐라고 하는 이야기는 잘 듣는다.적어도 남존여비 사회인 것은 틀림없다.
그런 한국인에 LGBT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들)물어 보고 싶다.
한국인 제군, LGBT어떻게 생각해?
韓国人はLGBTのことどう思う？
LGBTは昨今のポリコレの寵児だ。
韓国をはじめとする中華社会はこの風潮を利用して恩恵を蒙ってきた。
何しろ追い詰められれば「それは差別だ」と言っていれば良いのだからこんな楽な話はない。LGBTをはじめとするポリコレに乗っかってきた韓国はこれに好意的なのか？
だが一方では韓国は極端な家父長社会でもある。他の中華社会のことは知らないが朝鮮系カルトで女信者を教祖に上納する、なんて話はよく聞く。少なくとも男尊女卑社会であることは間違いない。
そんな韓国人にLGBTのことをどう思っているのか聞いてみたい。
韓国人諸君、LGBTのことどう思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