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일본 여행으로부터 한국에 돌아가면 지옥인 것을 안다!Why?


한국인은 일본에 오고 돌아가면 자신의 나라가 Hell 한국인 것을 압니다.

언제나 싸우고 있는 사회, 데모, 배반해, 소음, 위법주차, 공기의 더러움, 악취.

한국내에서만 생활하고 있으면 그것이 당연하게 되어 있고 지옥이라고는 느끼지 않습니다.


일본의 천국과 같이 온화한 사회를 보면 처음으로 한국이 지옥인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한국인이 미친 것처럼 일본에 옵니다.


게다가 한 번 와 일본의 매력을 알면 몇 번이라도 옵니다.

왜입니까?


물론, 일본의 물가의 쌈도 있겠지요.그러나 아무리 싸게 갈 수 있어도

매력이 없으면 두번다시 가지 않아요.


예를 들면 싸게 먹을 수 있는 식당이 있어요.그러나 맛이 없어서 바가지의 가게라면

두번다시 가지 않습니다.나라도 완전히 같습니다.


그러나, 한 번이라도 일본에 오면 너무나 달라 자국이 지옥인 것에 깨닫습니다.





日本旅行から韓国に帰ると地獄であることが分かる!Why?

日本旅行から韓国に帰ると地獄であることが分かる!Why?


韓国人は日本に来て帰ると自分の国がHell朝鮮であることを知ります。

いつも争っている社会、デモ、裏切り、騒音、違法駐車、空気の汚さ、悪臭。

韓国内だけで生活しているとそれが当たり前になっていて地獄とは感じません。


日本の天国のような穏やかな社会を見ると初めて韓国が地獄であることがわかるようです。


多くの韓国人が狂ったように日本にやってきます。


しかも一度来て日本の魅力を知ると何度でもやってきます。

なぜでしょうか?


勿論、日本の物価の安さもあるでしょう。しかしどんなに安く行けても

魅力がなければ2度と行きませんね。


例えば安く食べれる食堂があります。しかし不味くてボッタクリの店なら

2度と行きません。国も全く同じです。


しかし、一度でも日本にやってくるとあまりの違いに自国が地獄であることに気が付き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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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rame width="640" height="360" src="https://www.youtube.com/embed/cvnQhsrVdgs" title="【人生初】韓国人女性が初めて日本に来て衝撃を受けました…見るもの全てが驚きの連続です"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referrerpolicy="strict-origin-when-cross-origin" allowfullscreen="" style="width: 652px; height: 366.75px;"></ifr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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