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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한국인의 음식은 질보다 양이 중요」


이자베라·버드(Isabella Bird Bishop) “조선 기행(Korea and Her Neighbours)”


대식이라고 하는 것에 관계해서는, 어느 계급도 비슷비슷함이다.식사가 좋음은 질보다 양으로 결정되어 하루4 파운드의 밥을 먹어도 곤란하지 않게, 위에 생기는 한의 용량과 신축성을 갖게하는 것이 어릴 때부터의 인생 목표의 하나인 것이다.여유가 있는 신분의 사람들은 술을 마셔, 대량의 과일, 열매, 당과를 식간으로 취하지만, 그런데도 다음의 식사에는 일주일간이나 시장한 마음을 하고 있던 것 같은 태도로 바란다.유복한 집에서는 쇠고기와 개의 고기는 큰 접시에 담는다.또 손님의 맛좋은 음식은 각자선으로 제공되므로, 대접하는 측은 특별 소중한 손님에게는 충분하게 행동해, 다른 손님에게는 최소 한도에 억제해 둘 수 있다.나는 한국인이 한 번의 식사로 3 파운드(인용자주:1 파운드= 약 454그램)는 우아하게 있다 고기를 먹는 것을 보았던 것이 있다.「한끼분 」이 대량의의에, 하루에 삼식이나 4식 취하는 한국인은 드물지 않고, 일반적으로 그것을 조심하는 사람들은 좋아하는 대로 식사도 할 수 없을 정도 궁핍한 사람이라고 보여질 수도 있다.한 번의 식사로 20개에서 25개의 복숭아나 좀 작은 장점이 가죽도 벗겨져서 하지 않고서 없어져 버리는 것은 흔하다.갓난아기에게까지 먹이는 막대한 소비량의 빨강 고추가 이 대식상을 돕고 있는 것은 실수?`네 있어.한국인에게는 소화불량의 종류의 질환이 많다고 하는 것도 납득이 간다.(p.203-204)



英国人「朝鮮人の食は質より量が大事」

英国人「朝鮮人の食は質より量が大事」


イザベラ・バード(Isabella Bird Bishop) "朝鮮紀行(Korea and Her Neighbours)"


大食ということに関しては、どの階級も似たり寄ったりである。食事のよさは質より量で決められ、一日四ポンドのごはんを食べても困らないよう、胃にできるかぎりの容量と伸縮性を持たせるのが幼いころからの人生目標のひとつなのである。ゆとりのある身分の人々は酒を飲み、大量のくだもの、木の実、糖菓を食間にとるが、それでもつぎの食事には一週間もひもじい思いをしていたかのような態度でのぞむ。裕福な家では牛肉と犬の肉は大皿に盛る。また客のごちそうは銘々膳で供されるので、もてなす側は特別大事な客にはふんだんにふるまい、ほかの客には最小限度に抑えておくことができる。わたしは朝鮮人が一度の食事で三ポンド(引用者注:1ポンド=約454グラム)はゆうにある肉を食べるのを見たことがある。「一食分」が大量なのに、一日に三食か四食とる朝鮮人はめずらしくなく、一般にそれを慎む人々は好きなように食事もできないほど貧しい人と見なされかねない。一度の食事で二〇個から二五個のモモや小ぶりのウリが皮もむかれずになくなってしまうのはざらである。赤ん坊にまで食べさせる莫大な消費量の赤トウガラシがこの大食ぶりを助け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朝鮮人には消化不良のたぐいの疾患が多いというのもうなずける。(p.203-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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