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가 위성 발사체 발사의 핵심 인프라인 발사대-발사체 체계연동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7일 밝혔다.
발사대-발사체 체계연동시험은 발사체를 조립한 후, 발사대에 장착하는 과정부터 시작해 발사체 기립, 추진제 공급 시스템 기능 점검 등 발사 운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이날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발사대는 브라질 발사장 알칸타라 우주센터(Alcântara Space Center)다. 오는 4월2일 해상 운송을 시작할 예정이며, 5월 브라질 발사장에 도착 후 설치 및 현지 환경에서의 최종 점검을 거쳐 발사 운용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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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間宇宙足死体企業井野スペースが衛星足死体打ち上げの核心インフラである発射台-足死体体系連動試験を成功的に終えたと 17日明らかにした.
発射台-足死体体系連動試験は足死体を組立てた後, 発射台に装着する過程から始めて足死体起立, 推進剤供給システム機能点検など打ち上げ運用性を総合的に検証する手続きに進行された.
この日試験を成功的に終えた発射台はブラジル発射場アルカンタだと宇宙センター(Alcntara Space Center)だ. 来る 4月2日海上運送を始める予定であり, 5月ブラジル発射場に到着後設置及び現地環境での最終点検を経って打ち上げ運用準備を完了する計画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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