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 용기에 들어간 액체」농약 살포기로 살포해 방화…서울의 맨션 화재, 흰 모자·마스크차림의 용의자
https://afpbb.ismcdn.jp/mwimgs/d/f/-/img_dfe2fd9c6dcbab1dca675813541c03d3422053.jpg 2x" width="810" height="542" alt="방화 당시의 영상 capther=인터넷 커뮤니티(c) news1" data-loaded="true" xss="removed">【04월 22일 KOREA WAVE】서울시 관악구 심양동의 맨션에서 21일 아침에 발생한 화재는, 60대의 남자가 농약 살포기와 같은 기구를 사용해 방화했던 것이 원인인 것이 분명해졌다.남자는 현장에서 사망하고 있어, 화재에 의해 합계 14명의 사상자가 나와 있다.
서울 경찰청에 의하면, 동일 오전 8시 17분쯤, 지상 21층건물의 맨션 4층 부분에서 화재가 발생.방화한 남자는 현장에서 사망이 확인된 인물과 동일하다라고 발표되었다.
이 화재에 의해, 4층으로부터 전락한 7080대의 여성 2명이 전신에 큰 화상을 져 병원에 반송되었다.또, 전락이나 연기의 흡입등에 의해서 경상을 입은 4명이나 병원에 옮겨졌다.현장에서 연기를 들이마셔, 응급 처치를 받은 사람은 합계 7명에 달한다.
화재 발생 직후, 당국은 소방대원 153명과 차량 45대를 동원해 소화 활동에 임해, 오전 9시 54분에 완전하게 진화되었다.
「白い容器に入った液体」農薬散布機で散布し放火…ソウルのマンション火災、白い帽子・マスク姿の容疑者
【04月22日 KOREA WAVE】ソウル市冠岳区奉天洞のマンションで21日朝に発生した火災は、60代の男が農薬散布機のような器具を使って放火したことが原因であることが明らかとなった。男は現場で死亡しており、火災により計14人の死傷者が出ている。
ソウル警察庁によると、同日午前8時17分ごろ、地上21階建てのマンション4階部分で火災が発生。放火した男は現場で死亡が確認された人物と同一であると発表された。
目撃映像などによると、男は白い帽子とマスクを着用しており、白い容器に入った液体を農薬散布機と接続し、炎を発してマンションに火を放っていた。
この火災により、4階から転落した70～80代の女性2人が全身に大やけどを負って病院に搬送された。また、転落や煙の吸入などによって軽傷を負った4人も病院に運ばれた。現場で煙を吸い、応急処置を受けた人は計7人に上る。
火災発生直後、当局は消防隊員153人と車両45台を動員して消火活動に当たり、午前9時54分に完全に鎮火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