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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에 선명하게 잇자국 「누군가 갉아 먹었어?」…한국·캬쿠의 항의에 점주 「나갈 수 있다」의 분노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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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 반장」(c) news1



【04월 25일 KOREA WAVE】서울시내의 음식점에서, 누군가가 갉아 먹은 것 같은 자국이 붙은 김치가 제공된 손님이 점주에게 항의했는데, 반대로 「나갈 수 있다」라고 고함쳐졌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17일에 방송된 JTBC의 보도 프로그램 「사건 반장」으로 다루어졌다.

투고자에 의하면, 있다 음식점에서 갈비탕(우갈비 스프)을 먹고 있던 참, 제공된 김치의 한 조각에“잇자국과 같은 자국”털썩 잘라 남아 있는 것을 발견.놀라 점주에게 사정을 물었다.

그러자(면) 점주는 「김치를 자를 때 이렇게 되는 일도 있다」 「집은 반찬의 사용해 돌리기는 절대로 하고 있지 않다」라고 어투를 강하게 해 반론.「지금, 당신은 큰 착각을 하고 있다」 「그런 태도라면 금방 가게를 나갈 수 있다」라고 소리를 거칠게 했다고 한다.

A씨는 「김치의 단면은 분명하게 사람의 잇자국으로, 가위로 자른 것 같은 자취는 아니었다」라고 곤혹한 표정으로 말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잇자국과 같은 자국을 간파할 수 있다.

이 영상을 본 시청자나 넷 유저들에게서는 「어떻게 봐도 갉아 먹은 자국이겠지」 「앞니로 물어 뜯은 느낌이 그대로」 「가위로 잘랐다고 하는 것보다“잘라낸”이라고 말해」(이)라는 야유  섞인 코멘트가 쇄도했다.



くっきり歯形がついたキムチを出した韓国

キムチにくっきり歯形「誰かかじった?」…韓国・客の抗議に店主「出ていけ」の逆ギレ


KOREA WAVE
JTBC「事件班長」(c)news1
JTBC「事件班長」(c)news1



【04月25日 KOREA WAVE】ソウル市内の飲食店で、誰かがかじったような痕がついたキムチを提供された客が店主に抗議したところ、逆に「出ていけ」と怒鳴られ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17日に放送されたJTBCの報道番組「事件班長」で取り上げられた。

投稿者によると、ある飲食店でカルビタン(牛カルビスープ)を食べていたところ、提供されたキムチの一切れに“歯形のような痕”がくっきり残っているのを発見。驚いて店主に事情を尋ねた。

すると店主は「キムチを切るときにこうなることもある」「うちはおかずの使い回しなんて絶対にしていない」と語気を強めて反論。「今、あなたは大きな勘違いをしている」「そんな態度なら今すぐ店を出て行け」と声を荒らげたという。

A氏は「キムチの断面は明らかに人の歯形で、ハサミで切ったような跡ではなかった」と困惑した表情で語った。公開された写真には歯形のような痕が見て取れる。

この映像を見た視聴者やネットユーザーたちからは「どう見てもかじった痕でしょ」「前歯でかみ切った感じがそのまま」「ハサミで切ったって言うより“切り抜いた”って言いなよ」といった皮肉まじりのコメントが殺到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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