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0엔 상당한 도시락이 장애자 선수단에게 허술한 도시락을 제공한 한국 충주시
제19회 충청북도(틀톨프크트) 장애자 도민 체육 대회의개막식에 참가한 선수단에게 허술한 도시락이 제공되고 물의를 빚고 있다.
https://japanese.joins.com/JArticle/333008?servcode=400§code=400;title:【사진】1200엔 상당한 허술한 도시락;" index="49" xss="removed">【사진】1200엔 상당한 허술한 도시락
24일, 충주시(틀쥬시) 장애자 체육회등에 의하면, 충주호바위(호암) 체육관에서는, 시군 선수단과 관계자 1400명남짓이 참가한 안, 장애자 도민 체육 대회의 개막식이 열렸다. 이 날의 행사로 일부 선수단에게는 1 인당 1만 2000원( 약 1200엔) 상당한 도시락이 지급되었지만, 가격에 비해 내용이불충분하다고 하는 비판을 받았다. 제공된 반찬은 파랑 고추나 김치, 참깨의 잎의 채소 절임 뿐이었다.이 도시락은 충주에 사업장을 두는 A사가 납품했다고 전해졌다. 선수나관계자등의 항의가 잇따르면,A사는 한 걸음 늦어 도시락 납품량이 쇄도해, 준비가 불충분했다고 인정해 사죄했다.그 후, 도시락대를 재료비 수준의 반으로 하기로 했다고 전해졌다. A사를 선수단에게 소개한 충주시 장애자 체육회 관계자는 「개최지로서 정중하게 준비할 수 없었던 점,사과를 말씀드린다」라고 해, 「폐를 끼친 선수 및 관계자에게 현장에서 음료와 간식등을 한층 더 제공했다」라고 해명했다.
1200円相当のお弁当が…障害者選手団に粗末な弁当を提供した韓国忠州市
第19回忠清北道(チュンチョンプクト)障害者道民体育大会の開幕式に参加した選手団に粗末な弁当が提供されて物議をかもしている。
24日、忠州市(チュンジュシ)障害者体育会などによると、忠州湖岩(ホアム)体育館では、市郡選手団と関係者1400人余りが参加した中、障害者道民体育大会の開幕式が開かれた。 この日の行事で一部選手団には1人当たり1万2000ウォン(約1200円)相当の弁当が支給されたが、価格に比べて内容が不十分だという批判を浴びた。 提供されたおかずは青唐辛子やキムチ、ゴマの葉の漬物だけだった。この弁当は忠州に事業場を置くA社が納品したと伝えられた。 選手や関係者らの抗議が相次ぐと、A社は一歩遅れて弁当納品量が殺到し、準備が不十分だったと認めて謝罪した。その後、弁当代を材料費水準の半分にすることにしたと伝えられた。 A社を選手団に紹介した忠州市障害者体育会関係者は「開催地として丁寧に準備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点、お詫びを申し上げる」とし、「ご迷惑をおかけした選手および関係者に現場で飲み物とおやつなどをさらに提供した」と釈明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