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한국의 어선이 일본의 EEZ로 나포, 정선 명령에 응하지 않고 도주=

한국 넷 「보기 흉하다」

「중국과 같다」

한국의 어선이 일본의 EEZ로 나포, 정선 명령에 응하지 않고 도주=한국 넷 「보기 흉하다」 「중국과 같다」

21일, 한국·아시아 경제는 「한국의 어선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에서의 단속에 응하지 않고 도주해, 일본의 수산청의 어업 단속 본부에 나포()되었다」라고 전했다.자료 사진.

(레코드 차이나)

2025년 4월 21일, 한국·아시아 경제는 「한국의 어선이 일본의 배타적 경제 수역(EEZ)에서의 단속에 응하지 않고 도주해, 일본의 수산청의 어업 단속 본부에 나포()되었다」라고 전했다.


기사에 의하면, 일본의 어업 단속선은 20일밤, 오키나와현·이헤야섬의 서북서 약 360킬로 앞바다로 제주(제주) 선적의 파리줄어선을 발견.출입 검사를 위해서 정선을 명했지만, 어선은 응하지 않고 도주했다.이것을 받아수산청의 어업 단속 본부는 어선을 나포해, 선장을 현행범 체포했다.


어선은 총 톤수 37톤으로, 선장을 포함해라 9명이 승선하고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다.


한국의 어선이 일본의 수산청에 나포된 것은 23년 12월 이래.또 제주도에 의하면, 과거 5년간에 제주의 어선이 인접국에 나포된 사례는 20년 1건, 21년 1건, 22년 4건, 23년 1건의 합계 7건으로, 모두 일본 당국에 의하는 것이었다.


이 기사를 본 한국의 넷 유저에게서는 「나라의 망신」 「왜 타국의 바다에 잠입하고 고기잡이를 해?.보기 흉하다」 「법률은 지키자」 「어차피 곧바로 잡히는데 왜 도망치는 것인가」 「하는 것이 중국과 같다」 「중국을 비판하면서, 결국 스스로도 같은 것을 하고 있어 웃을 수 있다」 「황해의 중국 어선도 이런 식으로 잡으면 좋겠다」 「우리는 침입해 온 중국 어선을 잡기는 커녕, 쫓아버리는 것도 겨우 (엉엉)」등의 소리가 전해지고 있다.(번역·편집/도오모토)



일본의 생선은 먹지 않는 괄에서는?

하는 것이 중국과 함께, 역시 부모와 자식국이다!



魚泥棒の韓国漁船、日本に捕まる…

韓国の漁船が日本のEEZで拿捕、停船命令に応じず逃走=

韓国ネット「みっともない」

「中国と同じ」

韓国の漁船が日本のEEZで拿捕、停船命令に応じず逃走=韓国ネット「みっともない」「中国と同じ」

21日、韓国・アジア経済は「韓国の漁船が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での取り締まりに応じず逃走し、日本の水産庁の漁業取締本部に拿捕(だほ)された」と伝えた。資料写真。

(レコードチャイナ)

2025年4月21日、韓国・アジア経済は「韓国の漁船が日本の排他的経済水域(EEZ)での取り締まりに応じず逃走し、日本の水産庁の漁業取締本部に拿捕(だほ)された」と伝えた。


 

記事によると、日本の漁業取締船は20日夜、沖縄県・伊平屋島の西北西約360キロ沖合で済州(チェジュ)船籍のはえ縄漁船を発見。立ち入り検査のために停船を命じたが、漁船は応じず逃走した。これを受け、水産庁の漁業取締本部は漁船を拿捕し、船長を現行犯逮捕した。


 

漁船は総トン数37トンで、船長を含め9人が乗船していたとされている。


 

韓国の漁船が日本の水産庁に拿捕されたのは23年12月以来。また済州道によると、過去5年間で済州の漁船が隣接国に拿捕された事例は20年1件、21年1件、22年4件、23年1件の計7件で、いずれも日本当局によるものだった。


 

この記事を見た韓国の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国の恥さらし」「なぜ他国の海に忍び込んで漁をする?。みっともない」「法律は守ろうよ」「どうせすぐに捕まるのになぜ逃げるのか」「やることが中国と同じだ」「中国を批判しつつ、結局自分たちも同じことをしていて笑える」「黄海の中国漁船もこんな風に捕まえてほしい」「われわれは侵入してきた中国漁船を捕まえるどころか、追い払うのもやっと(泣)」などの声が寄せられている。(翻訳・編集/堂本)



日本の魚は食べない筈では?

やることが中国と一緒、やはり親子国だな!




TOTAL: 275609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326515 19
2746353 한국에서 한국과는 친선 시합은 하지 ....... (1) Hojiness 09-15 908 1
2746352 일본을 용서할 수 없을 것 같다. (8) jap6cmwarotaZ 09-15 857 0
2746351 9/15 사쿠라기쵸역 참정당카미야종폐....... sanseito 09-15 679 0
2746350 천성의 코메디언!핵무장으로 협박 w (4) kerorin 09-15 768 1
2746349 개도국의 플렛폼 신사동중국인 09-15 1093 1
2746348 한국, 거대 투자의 담보로 무제한 스....... (4) oozinn 09-15 856 0
2746347 눈물이 났던 일본영화. (1) tyrel 09-15 785 0
2746346 현대 징용공!범죄를 숨겨 타국 원망하....... (3) kerorin 09-15 1212 0
2746345 일본을 능가한 한국 금형 기술 (2) Computertop6 09-15 878 0
2746344 일본의 전통 (4) Computertop6 09-15 791 0
2746343 키타야 이나리로 갑니다 (′·ω·`) (1) 신사동중국인 09-15 644 1
2746342 조선인도 자국민을 신용하지 않는 (3) ninini 09-15 1030 0
2746341 해이해진 한국군, 이번은 해병대 병장....... (3) ben2 09-15 871 0
2746340 일본인, 아이를 죽이지 마!(마비키) (1) Prometheus 09-15 689 0
2746339 섬성 개로꼬치 일본 광고를 본 신사동중국인 09-15 832 1
2746338 한국이 GDP로 대만에 패배 (5) ben2 09-15 938 0
2746337 ●내가 치요다에 와있는 이유 어탁 kaminumaomiko2 09-15 777 1
2746336 한국 노인의 간병은 인도인이 할 가능....... (3) propertyOfJapan 09-15 796 0
2746335 일본인은 왜 부모를 버리는지? (1) Prometheus 09-15 676 0
2746334 한국은 왜 노인과 젊은이를 버리는지? ninini 09-15 80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