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 BLM은 역사적 과오에 대한 분노인데
당연히 사람이 하는 일이니 비판받을 수밖에 없다.
특히 직접적인 가해자가 아닌 백인들에게는
황당함 그 자체로 역사적 과오가 많은 백인보다 흑인이 더 나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는게 솔직한 심정일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봐도 차별의 기간이 평등, 차별 해소기간보다 길고
PC, BLM을 운운하며 흑인이 더 나쁘다고 짖어도
백인의 과오와 흑인의 과오는 동급이 될 수 없다.
흑인이 백인만큼 백인을 괴롭혀야 비로써 “평등”으로
양자가 동급이 되는데 백인들은 본인이 백인이라서 절대로 인정하려고 하지 않는다.
정체성 정치 운운하면서 그럴듯하게 비판하지만
미국의 인구구조를 보면 여전히 백인이 압도적이다.
즉, 흑백으로 나누면 압도적으로 백인이 유리하다.
흑인에게 좀 파이를 뺏겼을 뿐, 여전히 파이의 대부분은 백인이 독차지하고 있다.
결국, 백인에게 파이를 뺏어 흑인에게 주는 형국이 되는데
유능한 백인은 흑인에게 파이를 뺏기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덜 유능한 백인이 파이를 뺏기게 되는데 그러면 당연히 상대적 박탈감과 역차별, 내로남불을 짖을 수밖에 없다.
아시아계가 흑인을 싫어하는 것도 결국, 흑인만큼 파이를 차지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그 구조는 덜 유능한 백인과 똑같다.
PC, BLMは歴史的過誤に対する怒りなのに
当然人がする仕事だから批判受けるしかない.
特に直接的な加害者ではない白人たちには
荒唐そのもので歴史的過誤が多い白人より黒人がもっと悪いと言うしかないのが率直な酸っぱくすでしょう.
しかしどんなに見ても差別の期間が平等, 差別解消期間より長くて
PC, BLMを話して黒人がもっと悪いとほえても
白人の過誤と黒人の煮こんで来る同級になれない.
黒人が百である位白人をいじめると雨として "平等"で
養子が同級になるのに白人たちは本人が白人なので絶対に認めようと思わない.
アイデンティティ政治話しながらもっともらしく批判夏至だけ
アメリカの人口構造を見れば相変らず白人の圧倒的だ.
すなわち, 黒白で分ければ圧倒的に白人が有利だ.
黒人にちょっとパイを奪われただけ, 相変らずパイの大部分は白人が独り占めしている.
結局, 白人にパイを奪って黒人に与える状態になるのに
有能な白人は黒人にパイを奪われない.
相対的に不十分に有能な白人がパイを奪われるようになるのにそれでは当然相対的剥奪感と逆次別, ネロナムブルをほえるしかない.
アジア係が黒人を嫌やがることも結局, 黒である位パイを占め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からでその構造は不十分に有能な白人とまったく同じ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