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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부재중, 그이와 거기에 묵어도 좋아?」비상식적인 친구…한국·거절하면 「잘난듯 하게 하지 말아라」라고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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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27일 KOREA WAVE】5월의 대형 연휴를 앞에 두고, 자택을 부재중으로 하는 것을 안 친구로부터 「그이와 하룻밤 묵고 싶다」라고 부탁받은 여성이 이것을 끊었는데 분노되었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한국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의 투고에 의하면, 여성은 시골의 작은 단독주택에서 애견과 살고 있어 5월의 연휴에는 여행을 떠난다.그것을 안 친구가 집을 빌려 주면 좋겠다고 해 왔던 것이다.

그 집은, 리빙겸침실에 키친과 화장실, 테라스가 무심코 문어 한 공간.

친구는 「근처에 관광지도 있고, 바베큐도 하고 싶다」라고 했지만, 여성은 「청소나 뒷정리가 귀찮음.원래 자신의 없는 동안에 커플이 나의 침대에서 잔다고 허락할 수 없다.왜 사적생활 공간을 펜션 대신 사용되지 않으면 안 된다 의 것인지」로서 단호히라고 끊었다.

그러자(면) 그 친구는 이 내용을 그룹 채팅에 공유해, 「친구라면 조금 정도 협력해도 괜찮은데」라고 불만을 털어 놓았다.

여성은 「이렇게 꾸짖을 수 있는 것?원래 숙박비도 낼 수 없으면 여행하러 가서는 안된다.내가 차가운 것인지?」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친구는 「돈이 없는 것이 아니다.단지, 그 집이 매우 인상적이고, 그이에게도 보여 주고 싶었던 것 뿐.시골의 집 하나로 잘난듯 하게 하지 말아줘」라고 해 발해, 여성의 SNS를 블록 했다고 한다.

여성은 마지막에 실명을 들어 「더이상 젊지 않기 때문에, 그런 삶의 방법은 그만두어.남자에게 의지하는 것은 제멋대로이지만, 어째서 나까지 말려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의」라고 써, 투고를 매듭지었다.

넷 유저에게서는 「혼자 생활의 여성의 집에 그이와 묵으려고 하는 감각이 이제(벌써) 이상하다」 「과연“잘 뿐”으로 끝나는 이야기인가, 상상하고 싶지도 않다」 「시골에 집이 있다와 이런 그림들주위사람이 모여 온다」 등, 여성에게 동정하는 소리가 많이 전해지고 있다.



おちおち留守だと言えない韓国

「あなたの留守中、彼氏とそこに泊まっていい?」非常識な友人…韓国・断ると「偉そうにするな」と逆ギ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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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月27日 KOREA WAVE】5月の大型連休を前に、自宅を留守にすることを知った友人から「彼氏と一晩泊まりたい」と頼まれた女性がこれを断ったところ逆ギレされたというエピソードが韓国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で話題になっている。

20日の投稿によると、女性は田舎の小さな一軒家で愛犬と暮らしており、5月の連休には旅行に出かける。それを知った友人が家を貸してほしいと言ってきたのだ。

その家は、リビング兼寝室にキッチンとトイレ、テラスがついたこじんまりした空間。

友人は「近くに観光地もあるし、バーベキューもしたい」と言ったが、女性は「掃除や後片付けが面倒。そもそも自分のいない間にカップルが私のベッドで寝るなんて許せない。なぜ私の生活空間をペンション代わりに使われなきゃいけないのか」としてきっぱりと断った。

するとその友人はこの内容をグループチャットに共有し、「友だちなら少しくらい協力してもいいのに」と不満をぶちまけた。

女性は「こんなに責められること?そもそも宿泊費も出せないなら旅行に行くべきじゃない。私が冷たいのか?」と怒りをあらわにした。

友人は「お金がないわけじゃない。ただ、あの家がとても印象的で、彼氏にも見せたかっただけ。田舎の家一つで偉そうにしないで」と言い放ち、女性のSNSをブロックしたという。

女性は最後に実名を挙げ、「もう若くないんだから、そんな生き方はやめなよ。男に頼るのは勝手だけど、なんで私まで巻き込まれなきゃいけないの」と書き、投稿を締めくくった。

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一人暮らしの女性の家に彼氏と泊まろうとする感覚がもうおかしい」「果たして“寝るだけ”で済む話なのか、想像したくもない」「田舎に家があると、こういう図々しい人が寄ってくる」など、女性に同情する声が多く寄せら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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