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콘크라베 개막 직전,

세계 각국의 최고위 「추추기경」이

잇달아 바티칸에 집결.

유력 후보에 한국인


 

1 이름:무명씨@우목입니다.:2025/04/28(월) 22:46:45.45 ID:hn5pwhG+0.net BE:271912485-2BP(1500)
 

교황 선거 「콘크라베」가 드디어 개시
“최고위의 성직자들”이 잇달아 바티칸에
https://news.yahoo.co.jp/articles/72b7004a4ee66bf1293286d61f477ca7215fea65
 

한국인추추기경 
차기 로마 교황 유력 후보의 한 명에게
=이탈리아 주요지

전달

연합 뉴스


【바티칸 연합 뉴스】로마 교황청으로 한국인으로서 처음으로 성직자성 장관을 맡는 유흥식(유·훈시크) 추추기경(73)이, 이탈리아 주요지 코리에레·데라·세라가 선택한 차기 교황의 유력 후보에 오른 것을 알았다.


 동지는 22일(현지시간), 로마 교황 프란시스코의 사망을 받아 실시되는 교황 선거(콘크라베)를 앞에 두고, 12명의 차기 교황 유력 후보를 선정했다.


 유씨는 1951년, 충청남도 논산 태생.한국의 대전 교구장으로서 남북 교류에 진력해, 4도에 걸쳐 북한을 방문했다.2021년에 성직자성 장관에게 발탁 되어 22년에 추추기경에 임명되었다.교황 프란시스코의 곁에서 활동하면서 인맥을 쌓아 올렸다고 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뛰어난 업무 추진력외, 상냥한 인품과 리더쉽도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한다.


 73세의 유씨는, 가까운 시일내에 행해지는 교황 선거로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고 피선거권도 가진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5a84038b4253deac44806b1fe8ce6c28ac23f1c







 

5 이름:무명씨@우목입니다.:2025/04/28(월) 22:49:17.15 ID:62CFLyH/0.net

  용서해 크레멘스


 


「キムチ法王」爆誕なるか?

コンクラーベ開幕直前、

世界各国の最高位『枢機卿』が

続々とバチカンに集結。

有力候補に韓国人


1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2025/04/28(月) 22:46:45.45 ID:hn5pwhG+0.net BE:271912485-2BP(1500)


教皇選挙「コンクラーベ」がいよいよ開始
“最高位の聖職者たち”が続々バチカンへ
https://news.yahoo.co.jp/articles/72b7004a4ee66bf1293286d61f477ca7215fea65


韓国人枢機卿 
次期ローマ教皇有力候補の一人に
=イタリア主要紙

配信

聯合ニュース


【バチカン聯合ニュース】ローマ教皇庁で韓国人として初めて聖職者省長官を務める兪興植(ユ・フンシク)枢機卿(73)が、イタリア主要紙コリエレ・デラ・セラが選んだ次期教皇の有力候補に挙がったことが分かった。


 同紙は22日(現地時間)、ローマ教皇フランシスコの死去を受けて実施される教皇選挙(コンクラーベ)を控え、12人の次期教皇有力候補を選定した。


 兪氏は1951年、忠清南道論山生まれ。韓国の大田教区長として南北交流に尽力し、4度にわたり北朝鮮を訪問した。2021年に聖職者省長官に抜擢され、22年に枢機卿に任命された。教皇フランシスコのそばで活動しながら人脈を築いたとして期待を集めている。優れた業務推進力のほか、気さくな人柄とリーダーシップも高く評価されているという。


 73歳の兪氏は、近く行われる教皇選挙で投票権を行使することができ、被選挙権も持つ。 


https://news.yahoo.co.jp/articles/75a84038b4253deac44806b1fe8ce6c28ac23f1c







5 名前:名無しさん@涙目です。:2025/04/28(月) 22:49:17.15 ID:62CFLyH/0.net

勘弁してクレメンス




TOTAL: 275645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3/31(수) 패치내용 안내드립니다. 관리자 2023-03-24 326892 19
2747231 高市의 얼굴이 낯익다. (1) tyrel 09-18 753 1
2747230 SK도 미국 공장 부분적 중단 (7) 스토롱맨 09-18 737 0
2747229 윈도우10 종료되면 큰일이다 theStray 09-18 1837 0
2747228 알고보니, 劍鐵郞는 로맨티스트 였던....... (1) vnfmsrlt33 09-18 1933 0
2747227 한국의 보복에 치명타 받는 미국 (5) 스토롱맨 09-18 1158 0
2747226 1인당 GDP를 검색 했다. (1) tyrel 09-18 852 1
2747225 모노노케 히메(원령공주)는 재밌었다 (5) Prometheus 09-18 728 0
2747224 방금 먹은 음식 (5) 신사동중국인 09-18 685 0
2747223 ATS를 교체 propertyOfJapan 09-18 705 0
2747222 시속 300km자동차의 고속도로 느낌 (3) 스토롱맨 09-18 868 0
2747221 ▲yuji(=표주박이지요)에 (1) kaminumaomiko2 09-18 730 0
2747220 내가 이 폐인을 보았을 때의 기록 (7) dom1domko 09-18 1688 0
2747219 오타니는 일본의 매국노 아닌가? (3) 스토롱맨 09-18 840 0
2747218 이민 찬성의 인후르엔서 (4) diogenes 09-18 662 0
2747217 한국 증시 규모 곧 독일 넘어설까? (5) cris1717 09-18 895 0
2747216 ●OFF회를 내팽게 친 이유 어탁 (2) kaminumaomiko2 09-18 1652 0
2747215 오늘도 무적 전개 좀오좀코 (4) dom1domko 09-18 1529 0
2747214 OFF회를 내팽게 친 이유 (7) tikubizumou1 09-18 1531 1
2747213 트럼프야!한국에 사랑은 없는 것인가! (7) ドンガバ 09-18 1921 0
2747212 오늘의 점심은 (9) nippon1 09-18 1749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