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경제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18267


한국인 「유치원은 일본식의 표현이었던?」 …한국에서 「유아 학교」로 명칭 변경인가



「유치원」은 일본식의 표현이었던?「유아 학교」로 명칭 변경인가


캔·두크 의원, 유아 교육 법개정안 발의

유치원의 명칭을 「유아 학교」로 변경하는 안이 추진된다.
모두 민주당의 캔·두크 의원은 이러한 내용을 포함시킨 「유아 교육법」의 일부 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 했다고 28일 분명히 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유치원이라고 하는 명칭의 「유치」라고 하는 표현은, 상대의 언동이 「어리다」라고 비하 하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는 일본식 표현이다.
유치원의 독일어인 「킨다가르텐(Kindergarten)」를 일본식 한자어에 직역해 표현한 「유치원(유치원)」를 한국식 발음으로 표기한 것이다.
이것에 대해서 청산해야 하는 대표적인 일제 잔재라고 하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러한 이유로부터, 유치원을 유아 학교로 명칭을 변경해야 한다고 하는 교육계와 사회 각계의 요구가 끊임 없이 제기되어 왔다.

(※중략)

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은 일제 잔재를 청산한다고 하는 의미와 함께, 유아 교육 기관이라고 하는 아이덴티티를 명확하게 하는 의미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  adslgd   
    25-04-29 12:34
    모든 일제 잔재를 없애야 한다.
    그리고 일제가, 토인의 땅에 강림 하기 전의, 원시적인 토인 세계로 돌아와야 한다.
    すべての日帝残滓をなくすべき。
    そして日帝が、土人の地に降臨する前の、原始的な土人世界に戻る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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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실록26권, 태종 13년 8월 15일 辛酉 2번째기사 1413년

https://sillok.history.go.kr/id/wca_11308015_002

이에 말하기를, `내가 이미 알았다`고 하였으니, 이는 어린아이의 말이 아니다.

乃曰: `我已知之。` 此非幼兒之言也。



태조실록2권, 태조 1년 9월 24일 壬寅 1번째기사 1392년

https://sillok.history.go.kr/id/waa_10109024_001

1. 학교는 풍화(風化)의 근원이고, 농상(農桑)은 의식(衣食)의 근본이니, 학교를 일으켜서 인재(人才)를 양성하고, 농상을 권장하여 백성을 잘 살게 할 것이며,

一, 學校, 風化之源; 農桑, 衣食之本, 興學校以養人才, 課農桑以厚民生。



오늘도 닛폰인을 격렬하게 논파했습니다.


"幼児"も "学校"もイルボン語 イムニだ!

https://www.kjclub.com/kr/board/exc_board_9/view/id/3918267


韓国人 「幼稚園は日本式の表現だった?」 …韓国で 「乳児学校」で名称変更か



「幼稚園」は日本式の表現だった?「乳児学校」で名称変更か


カン・ドク議員, 乳児教育法改正の中発議

幼稚園の名称を 「乳児学校」に変更する安易推進される.
皆民主党のカン・ドク議員はこのような内容を含ませた 「乳児教育法」の一部改訂法律案を代表発意したと 28日確かにした.
現在使っている幼稚園だと言う名称の 「幼稚」と言う表現は, 相手の言動が 「幼い」と卑下じる意味を含んでいる日本式表現だ.
幼稚園のドイツ語である 「キンダがルテン(Kindergarten)」を日本式漢字語に直訳して表現した 「幼稚園(幼稚園)」を韓国式発音で表記したのだ.
これに対して清算しなければならない代表的な日製残在と言う指摘が申し立てられて来た.
このような理由から, 幼稚園を乳児学校で名称を変更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言う教育界と社会各界の要求が絶え間なく申し立てられて来た.

(※中略)

川議員は 「今度改正案は日製残在を清算すると言う意味とともに, 乳児教育機関だと言うアイデンティティーを明確にさせる意味がある」と話した.



  • adslgd
    25-04-29 12:34
    すべての日製残在を無くさ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して日製が, 土人の地に天降る戦意, 原始的な土人世界に帰って来なければならない.
    すべての日帝滓をなくすべき。
    そして日帝が′土人の地に降臨する前の′原始的な土人世界にるべ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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太宗実録26冊, 太宗 13年 8月 15日 辛酉 2番目記事 1413年

https://sillok.history.go.kr/id/wca_11308015_002

ここに言うのを, `私がもう分かった`と言ったから, これは子供のものではない.

乃曰: `我已知之。` 此非幼児之言也。



太祖実録2冊, 太祖 1年 9月 24日 壬寅 1番目記事 1392年

https://sillok.history.go.kr/id/waa_10109024_001

1. 学校は風化(風化)の根源で, 農商(農桑)は意識(衣食)の根本だから, 学校を起こして人才(人才)を養成して, 農商を勧奨して民をよく暮らすようにするはずであり,

一, 学校, 風化之源; 農桑, 衣食之本, 興学校以養人才, 課農桑以厚民生。



今日もニッポン人を激しく論破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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