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도권의 지하철 요금 6월 28일에 가격 인상에
【서울 연합 뉴스】한국 수도권(서울시, 경기도, 인천시)의 지하철 요금이 6월 28일의 시발로부터 끌어 올려질 전망이다.서울시는 29일, 공공 교통의 환승 할인 제도를 공동 실시하는 경기도, 인천시, 한국 철도 공사(코레이르)와 지난 번 회의를 열어, 운임 조정안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교통계 IC카드를 가려 개찰을 통과하는 서울 지하철의 이용자(자료 사진)=(연합 뉴스)
이것에 의해, 최초구간 운임은 1400원( 약 139엔, 교통계 IC카드 이용시)에서 1550원에 끌어 올려진다.
시는 서울 교통공사의 대규모 적자를 개선하기 위해(때문에), 2023년 10월 7일에 지하철의 최초구간 운임을 1250원에서 1400원으로 인상했다.당초는 300원 가격 인상할 계획이었지만, 정부의 물가 억제 방침등을 밟아 150원씩 2회로 나누어 끌어올릴 것을 결정했다.
ynhrm@yna.co.kr
韓国首都圏の地下鉄料金 6月28日に値上げへ
【ソウル聯合ニュース】韓国首都圏(ソウル市、京畿道、仁川市)の地下鉄料金が6月28日の始発から引き上げられる見通しだ。ソウル市は29日、公共交通の乗換割引制度を共同実施する京畿道、仁川市、韓国鉄道公社(コレール)と先ごろ会議を開き、運賃調整案に合意したと発表した。

交通系ICカードをかざして改札を通過するソウル地下鉄の利用者(資料写真)=(聯合ニュース)
これにより、初乗り運賃は1400ウォン(約139円、交通系ICカード利用時)から1550ウォンに引き上げられる。
市はソウル交通公社の大規模な赤字を改善するため、2023年10月7日に地下鉄の初乗り運賃を1250ウォンから1400ウォンに引き上げた。当初は300ウォン値上げする計画だったが、政府の物価抑制方針などを踏まえ150ウォンずつ2回に分けて引き上げることを決め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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