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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의 도너츠인데 「1개 주세요」…한국·중고 거래로 「비상식 요구」가 파문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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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30일 KOREA WAVE】한국에 있어서의 중고품의 개인 거래로, 덤으로서 도너츠를 건네주었는데 「아이가 2명이니까 2개 갖고 싶다」라고 당연히 요구해 온 구입자의 에피소드가 파문을 부르고 있다.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19일 투고된 내용에 의하면, 투고자는 정가 3만원을 넘는 신품의 상품을 중고 거래 어플리에 2만원으로 출품.7명으로부터 연락이 왔지만, 그 중에 「곧바로 간다」라고 한 인물과의 거래를 결정했다고 한다.

투고자는 「 나는 평상시부터 거래시에 구입자에게 음료나 과자등의 간식을 서비스로 건네주고 있다」라고 말해, 「이 날도 거래하러 온 40대만한 여성에게, 2500원의 도너츠를  1개건네주어 「서비스입니다, 아무쪼록」전했다」라고 되돌아 보았다.

그런데 , 그 여성은 자신의 차를 가리켜 「아이가 2명 있기 때문에, 2개 주세요」라고 당연히 요구해 왔다고 한다.

투고자는 「너무나 당당하고 있어 일순간 말을 잃었다」라고 놀라움을 말해, 「 나는 업자라도 도너츠가게도 아니고, 집 앞으로 개인적으로 거래하고 있을 뿐.자신이 몇개 가지고 있어도 모르는 상황으로, 당연히 2개 줘라고 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도 상식 빗나가다」라고 분개했다.

그런데도 도너츠를 돌려 받는 것도 주눅이 들었기 때문에, 「이것은 고가의 것이므로 1개 밖에 인도할 수 없습니다.사이즈도 작지 않기 때문에, 자녀분들에게 반씩 나누어 주세요」라고 전했다.

그러자(면) 여성은 투고자의 눈앞에서 차의 도어를 열어 「2명이서 나누어 먹으세요」라고 아이에게 도너츠를 건네주었지만, 아이들은 「전부 먹고 싶다」라고 타들을 반죽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투고자는 「78세정도의 아이 2명이었지만, 부모라면“서로 나눈다 ”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야 하는 것에서는?」라고 고언을 나타내, 「돈을 받기 전에 쭉 초조해하고 있는 아이들의 대응을 하고 있고, 여기는 거래를 빨리 끝내고 싶은 것뿐인데, 엄마는 돈도 지불하지 않고 초조해하고 있었다」라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마침내 인내의 한계에 이른 투고자가 「언제까지 기다리면 좋습니까.빨리 돈 주세요.서비스까지 드렸는데 불쾌합니다」라고 고하면, 여성은 무언으로 돈을 건네주어, 투고자를 예 보면서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한다.

투고자는 「지금까지 중고 거래에서는 자주(잘) 차입을 해 감사받았고, 나에 관한 리뷰도 좋았다」라고 말해 「예의 바르게 왔지만, 이런“비상식적인 사람”에 한 번이라도 만나면, 중고 거래 자체가 싫어진다.어른의 손바닥 정도의 도너츠 1개를 남매로 나눌 수 있는 두싸움이 되는 것은, 가정 교육의 문제가 아닌가」라고 분노를 배이게 했다.



優しくするとつけ上がる韓国人

サービスのドーナツなのに「もう1個ください」…韓国・中古取引で「非常識要求」が波紋


KOREA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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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月30日 KOREA WAVE】韓国における中古品の個人取引で、おまけとしてドーナツを渡したところ「子どもが2人だから2個欲しい」と当然のように要求してきた購入者のエピソードが波紋を呼んでいる。

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19日投稿された内容によると、投稿者は定価3万ウォンを超える新品の商品を中古取引アプリに2万ウォンで出品。7人から連絡が来たが、その中で「すぐに行く」と言った人物との取引を決めたという。

投稿者は「私は普段から取引時に購入者へ飲み物やお菓子などのおやつをサービスで渡している」と語り、「この日も取引に来た40代くらいの女性に、2500ウォンのドーナツを1つ渡して『サービスです、どうぞ』と手渡した」と振り返った。

ところが、その女性は自身の車を指差し「子どもが2人いるから、2個ください」と当然のように要求してきたという。

投稿者は「あまりに堂々としていて一瞬言葉を失った」と驚きを語り、「私は業者でもドーナツ屋でもなく、家の前で個人的に取引しているだけ。自分が何個持ってるかもわからない状況で、当然のように2個くれというのは、どう考えても常識外れだ」と憤った。

それでもドーナツを返してもらうのも気が引けたため、「これは高価なものなので1つだけしかお渡しできません。サイズも小さくないので、お子さんたちに半分ずつ分けてあげてください」と伝えた。

すると女性は投稿者の目の前で車のドアを開け、「2人で分けて食べなさい」と子どもにドーナツを渡したが、子どもたちは「全部食べたい」と駄々をこね始めたという。

投稿者は「7~8歳くらいの子ども2人だったが、親なら“分け合う”ということを教えるべきでは?」と苦言を呈し、「お金をもらう前にずっとイライラしている子どもたちの対応をしていて、こっちは取引を早く終えたいだけなのに、お母さんはお金も払わずにイライラしていた」と当時の状況を伝えた。

ついに我慢の限界に達した投稿者が「いつまで待てばいいんですか。早くお金ください。サービスまで差し上げたのに不愉快です」と告げると、女性は無言で金を渡し、投稿者を睨みながらその場を去ったという。

投稿者は「これまで中古取引ではよく差し入れをして感謝されたし、私に関するレビューも良かった」と述べ、「礼儀正しくやってきたが、こういう“非常識な人”に一度でも会うと、中古取引自体が嫌になる。大人の手のひらほどのドーナツ1つを兄妹で分けられず喧嘩になるのは、家庭教育の問題ではないか」と怒りをにじま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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