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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유린 & 성적 착취


SNS로 여자 중학생을 위협해 성 착취물을 만든 「판도라」㐅나이의 고교생이었다


손·형 손 기자
입력 2025.04.29 14:30
수정 2025.04.29 14:38

「목사 방검거에도 범행 멈출 수 없었다」
경찰, 사이버성 폭력사범 222명 검거
13명의 구속...은폐 섹스 비디오의 범죄자
경찰 「사이버성 폭력사범무관계용 수사」


이·스크욘소울 경찰청 사이버 수사 3 대장이 29일 아동·청소년 상대 사이버성 폭력사범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연합 뉴스.

고교생이 동년대의 여자 학생 19명을 텔레 그램으로 유인해, 협박을 일으켜 가학문적성 착취물등을 제작한 용의로 구속되고 검찰에 인도해졌다.주범인 고교생은, 피해자가 260명 남짓에 달하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성 착취 운영실(목사 방) 주범 김·노크원의 검거 씬을 보면서도 「스스로 범행을 멈출 수 없었다」라고 경찰에 말했다.

서울 경찰청 사이버 범죄 수사대는 고교생 A(17) 군을 아동·청소년성 보호에 관한 법률위반(성 착취물의 제작등)과 강요, 공갈 등 10여건의 혐의로 이번 달 25일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분명히 했다.

경찰에 의하면, A군은 2024년 7월부터 검거 직전의 이번 달 19일까지 텔레 그램성 착취물 운영실에서 「판도라」(아이디-이름)로서 활동해 범행을 주도했다. A군은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인 인스타 그램을 통해서 10대 첫반여학생을 노렸다.「텔레 그램으로 당신의 딥 페이크(허위 합성 영상물)가 돌고 있는데 유포자를 알린다」라고 하는 메모(DM)를 보내 텔레 그램으로 유인했다.계속 되어 여학생의 신체 사진등을 받고 약점을 얻었다. A군은, 가족이나 학교에 유포하면 협박해 저항할 수 없게 한 후, 피해자를 상대에게 성 착취물을 제작해, 협박 수위를 높여서 가 변태적이고 가학적인 성 착취물을 제공하도록 강요했다.

A군은 피해자를 공범으로 끌여들이는 악랄한 수법도 썼다.피해자에게 「해방되고 싶으면 5명을 낚시해 오세요」라고 지시해, 피해자가 다른 피해자를 쇼핑해 유인시켰다.검거된 공범 B(16)씨 등 3명은 A군에 해당되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A군은 9개월간, 10대 전반의 청소년 19명을 상대에게 성 착취물 34개를 제작해, 불법 촬영물 81건과 허위 영상물 1,832개를 소지했다고 조사되었다.그는 목사 방주범 김·노크원에 따랐는지와 경찰이 찾으면 「스스로 얻은 방식」이라고 대답했다.




판도라 범행 방식 서울 경찰청 제공

경찰은 사이버성 폭력 단속 강화로 작년 8월 28일부터 이번 달 20일까지 합계 222명을 검거해, A군 등 13명을 구속했다고 분명히 했다.이 기간, 아동·청소년성 착취물은 3,755건 제작되어 5,435건 유포되었다.위법 촬영물은 2,561건 만들어져 516건이 퍼졌다.허위의 영상물은 2만 7,033건 제작되어 7,361건이 SNS등을 실시했다.

경찰은 특히 오피스텔에 폐회로(CC) TV형 몰래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 53명과 성 관계하는 장면을 1, 584회 촬영한 C(34)씨와 D(29) 씨를 구속했다.경찰은 2명이 2023년 9월부터 작년 12월까지 범행으로 거둔 1,300만원 상당한 영상 물건 판매매수익에 대해서 추징 보전 조치했다.텔레 그램으로 별명 「작가」로서 활동해, 2019년부터 2024년 11월까지 청소년 2명을 상대에게 성 착취물 46개를 만들어, 직장 동료의 부인과 여성 직장 동료 등 피해자 182명의 허위 영상물 281건을 제작해 소지한 용의  4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이버성 폭력 피해를 입으면 주저 하지 않고 조사기관이나 관련 상담 기관등을 방문해 피해 사실을 가르쳐주면 좋다」라고 요청했다.”판도라”도 피해자의 신고로 치안을 지불하게 되었다.경찰은 향후도 사이버성 폭력 사범은 무관계의 원칙으로 엄정 수사한다고 강조했다.


손·형 손 기자 hshs@hankookilbo.com


韓国人のお家芸

人権蹂躙 & 性的搾取


SNSで女子中学生を脅して性搾取物を作った「パンドラ」…17歳の高校生だった


ソン・ヒョンソン記者
入力2025.04.29 14:30
修正2025.04.29 14:38

「牧師部屋検挙にも犯行止められなかった」
警察、サイバー性暴力師犯222人検挙
13人の拘束...隠しセックスビデオの犯罪者
警察「サイバー性暴力師犯無関係用捜査」


イ・スクヨンソウル警察庁サイバー捜査3隊長が29日児童・青少年相手サイバー性暴力師犯検挙ブリーフィングをしている。連合ニュース。

高校生が同年代の女子生徒19人をテレグラムで誘引し、脅迫を起こして仮学的性搾取物などを製作した容疑で拘束され、検察に引き渡された。主犯である高校生は、被害者が260人余りに達する歴代最大規模の性搾取運営室(牧師部屋)主犯キム・ノクワンの検挙シーンを見ながらも「自ら犯行を止められなかった」と警察に述べた。

ソウル警察庁サイバー犯罪捜査隊は高校生A(17)軍を児童・青少年性保護に関する法律違反(性搾取物の製作など)と強要、恐喝など10余件の疑いで今月25日拘束送致したと29日明らかにした。

警察によると、A軍は2024年7月から検挙直前の今月19日までテレグラム性搾取物運営室で「パンドラ」(アイディー名)として活動して犯行を主導した。 A軍は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であるインスタグラムを通じて10代初半ば女子学生を狙った。 「テレグラムであなたのディープフェイク(虚偽合成映像物)が回っているのに流布者を知らせる」というメモ(DM)を送ってテレグラムで誘引した。続いて女子学生の身体写真などを受けて弱点を取った。 A軍は、家族や学校に流布すると脅迫して抵抗できないようにした後、被害者を相手に性搾取物を製作し、脅迫水位を高めていき、変態的かつ家学的な性搾取物を提供するよう強要した。

A軍は被害者を共犯に引き込む悪辣な手法も書いた。被害者に「解放されたければ5人を釣ってきなさい」と指示し、被害者が別の被害者を買い物して誘引させた。検挙された共犯B(16)さんなど3人はA軍に当たって犯行に加担したことで調査された。

A軍は9ヶ月間、10代前半の青少年19人を相手に性搾取物34個を製作し、不法撮影物81件と虚偽映像物1,832個を所持したと調査された。彼は牧師部屋主犯キム・ノクワンに従ったのかと警察が尋ねると「自ら得た方式」と答えた。




パンドラ犯行方式 ソウル警察庁提供

警察はサイバー性暴力取り締まり強化で昨年8月28日から今月20日まで計222人を検挙し、A軍など13人を拘束したと明らかにした。この期間、児童・青少年性搾取物は3,755件製作され、5,435件流布された。違法撮影物は2,561件作られ、516件が広がった。虚偽の映像物は2万7,033件製作され、7,361件がSNSなどを行った。

警察は特にオフィステルに閉回路(CC)TV型こっそりカメラを設置し、女性53人と性関係する場面を1,584回撮影したC(34)さんとD(29)氏を拘束した。警察は2人が2023年9月から昨年12月まで犯行で収めた1,300万ウォン相当の映像物販売収益に対して追徴保全措置した。テレグラムで別名「作家」として活動し、2019年から2024年11月まで青少年2人を相手に性搾取物46個を作り、職場仲間の婦人科女性職場仲間など被害者182人の虚偽映像物281件を製作して所持した容疑4した。

警察関係者は「サイバー性暴力被害を被ったら躊躇しないで捜査機関や関連相談機関などを訪問して被害事実を教えてほしい」と要請した。 "パンドラ"も被害者の届出で治安を払うことになった。警察は今後もサイバー性暴力師範は無関係の原則で厳正捜査すると強調した。


ソン・ヒョンソン記者 hsh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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