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생각했다. 개와 고양이분용 금지나 가지고 돌아가라!간판 있다?
그건, 현저하게 마을의 미관 해치고 있지?
게다가, 피해자측이 「무엇을 해들의 노력 사용 대책」하고 있는 (뜻)이유?
쿄토의 경우 구청에 가면, 계몽 플라스틱 게시판을 한 명(한 채) 2매 무료 배포(수량 한정)
되는들 주위이지만, 경관 조례 시끄러운 비교적은, 그 게시물이 현저하고 미관 해치고 있어 좋은·····
그리고, 문득 생각했다.
반대로 산책시키는 주인이
「 나는 개와 고양이에 타인의 담이나 문기둥 등에 분뇨 시키지 않습니다!」
「공원에서도 시키지 않습니다」
「도로에 분뇨 시키는 것이 있으면, 청소와 포장판매는 최저 조건, 냄새난 소 하지도 행합니다!」
(이)라고 하는 제킨을 붙이고, 산책시킨다는 것은 어떨까.
붙이지 않은 주인은, 「경찰을 주의할 수 있다」정도의 규칙을 붙여.
그리고, 매사냥 개를 사육하는 사람주는 자택을 「서로의 산책개의 분뇨 자유 지대」로서
분뇨 받아 들여 청소할 의무를 돈을 번다든가?
우선, 가해자에게 수고를 들이게 하는 것이 대사?`나는 없는가?
주인 삼계개도 말해지는 「소중한 가족」이 타인의 집 앞으로 「분뇨」하고 있는건지들 w
ふとおもった。 犬猫糞用禁止や持ち帰れ!看板あるやん?
あれって、著しく町の美観損ねてるよね?
しかも、被害者側が「なんかしらの労力使い対策」してるわけやん?
京都の場合 区役所に行けば、啓蒙プラ掲示板を一人(一軒)2枚無料配布(数量限定)
されるらしいだけど、景観条例うるさい割には、あの掲示物が著しく美観損ねてるんだよなあ・・・・・
で、ふと思った。
逆に 散歩させる飼い主が
「私は犬猫に他人の塀や門柱などに糞尿させません!」
「公園でもさせません」
「道路に糞尿させる事があれば、清掃と持ち帰りは最低条件、臭い消しもおこないます!」
というゼッケンをつけて、散歩させるというのはどうだろう。
付けてない飼い主は、「警察が注意できる」ぐらいの規則をつけて。
あと、犬飼い主は自宅を「お互いの散歩犬の糞尿フリーゾーン」として
糞尿受け入れ、清掃する義務を儲けるとか?
とりあえず、加害者に手間をかけさせることが大事ではないか?
飼い主さんがいつも言われる「大事な家族」が他人の家の前で「糞尿」してんだから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