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싸우기 위한 도구에 여기까지 미학을 담는다고는 일본의 사무라이요로이, 예술 작품 레벨이었다」
일본의 전국시대에 활약한 무장들이 몸에 대고 있던 「사무라이의 요로이」가, 한국의 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투고자는, 다양한 사진을 통해서 그 종류의 풍부함과 디자인의 자그마함에 놀라움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주목받은 것은, 오나나 무장 마다 다른 생각이나 색조를 가지는 요로이의 존재입니다.




싸움의 도구인 것과 동시에, 집의 상징·미의식·정신성을 체현 한 디자인에, 한국의 넷 유저로부터도 감탄의 소리가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