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기 타이핑에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속기사는 타이핑만으로 사람들의 모든 말을 기록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 말 보다 빠르게 타이핑을 해야 한다.
가장 많은 속기사가 취업한 곳은 서울이며, 대부분은 대한민국 국회의 의정기록과에 소속되어 있다. 이곳에서 근무하는 속기사들은 국회의원들과 의장들이 하는 모든 말을 신속히 기록하는데, 심지어 국회에서 발생하는 싸움에서 언급되는 욕과 인신공격 등 모든 것을 빠짐없이 전부 기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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タイプライタータイピングに自信があったから... 速記士はタイピングだけで人々のすべての言葉を記録しなければならない. そうだから人ではないより早くタイピング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一番多い速記士の就職した所はソウルであり, 大部分は大韓民国国会の議定記録科に属している. こちらで勤める速記士たちは国会議員たちと議長たちがするすべての言葉を迅速に記録するのに, 甚だしくは国会で発生するけんかで言及される悪口と人身攻撃などすべてのものを漏れ無く全部記録しなければならな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