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스 듬뿍 이외에 특별한게 없다. 소스 역시도 시중에 판매하는 소스 이다.
가격대도 만원이 넘어가서 상당히 부담스럽고
그래도 이게 프랜차이즈 같던데
요즘 자영업 음식들 먹어보면 정말 가로로 대충 하는구나 느낀다.
이게 이 가격에 팔려? 할정도로
유일하게 인정하는 곳 딱 1곳 빼면 전부 그가격에 사먹기 아깝다.
자영업 좀 쉽게 하지 말아라
朝にオムライス買って食ったが
そのままソースたっぷり以外に特別なことがない. ソースやっぱりも市中に販売するソースである.
価格帯も満員が移ってよほど負担で
それでもこれがフランチャイズみたいだが
このごろ自営業食べ物試食すれば本当に横で手を抜くね感じる.
これがこの価格に売れる? するほどで
唯一に認める所ぴったり 1ヶ所引けば全部グがギョックに買い食い惜しい.
自営業ちょっと易しくするのないで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