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무명 2025/05/05(월) 16:43:30.01 ID:UdyHF/02
5일, 한국·서산의 부석사에 놓여진 나가사키현 지정 유형 문화재의 「관세음 보살좌상」(공동)
나가사키현 대마도시의 관음사로부터 도둑맞아 한국에 반입된 나가사키현 지정 유형 문화재의 「관세음 보살좌상」을 둘러싸, 소유권을 주장해 온 한국 중부 서산시의 부석사는 5일, 불상의 일본에의 반환에 앞서 거행한 100일간의 「법요」를 끝냈다.10일에 일본측 관계자에게 인도해져 12일에 대마도에 돌아온다.5일은 석가의 생일을 축하하는 휴일로, 절에는 많은 신도들이 방문했다.
산케이신문 2025/5/5 16:13
98: 무명 2025/05/05(월) 18:03:59.25 ID:4ntjZ9/q
>>1
이제(벌써) 그 사진이 키모 있어 w
절대로 옛부터의 저매가 아닌 w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로 발라 굳히고 있는 w
이제(벌써) 그 사진이 키모 있어 w
절대로 옛부터의 저매가 아닌 w
하나부터 열까지 거짓말로 발라 굳히고 있는 w
195: 무명 2025/05/05(월) 21:05:47.29 ID:IZFDT/aN
>>1
> 일본으로 돌아온 후에 다시 「반환」을 향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무리이겠지.
수십년이나 괴롭혔으니까,
> 일본으로 돌아온 후에 다시 「반환」을 향해 노력한다고 말했다.
무리이겠지.
수십년이나 괴롭혔으니까,
유언으로 「한국에 두 번 다시 관련되지 말아라」라고 쓰여지는 레벨로
격노일 것이다에.